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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지스타17] 공중-지상에서 즐기는 대규모 전장의 묘미… '에어'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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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의 시연버전이 지스타에서 최초 공개됐다.

 

블루홀은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 '지스타2017'에서 자체개발 MMORPG '에어'의 시연버전을 선보였다.

 

에어는 진화된 기계문명과 마법이 공존하는 세상으로 스팀펑크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다.

 

지스타2017에서 에어는 20대20으로 PvP를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전장을 선보였다. 일반 시연대에서 기본적인 사냥과 활강, 마을 탐방 등을 즐길 수 있었지만 '전장'이야말로 에어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컨텐츠다.

 

전장은 '온타리'와 '벌핀' 두 세력으로 나뉘어 20 대 20의 대규모 전투를 펼칠 수 있는 콘텐츠로, 공격과 수비를 번갈아가며 진행하게 된다.

 

전투가 시작되면 공격 측은 오토바이와 비행선, 대형 비행선을 조종해 수비 측이 지키는 성문을 파괴시키면 승리하는 방식이다.

 

단순히 함선 대 함선의 전투력 싸움이 아니라 활강을 활용해 비행선 조종수를 제거하는 식의 전략을 통해 다양한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것이 바로 전장의 묘미다.

 

성문이 파괴되면 공격과 수비측 모두 지상으로 내려오고 성물의 파괴와 수비를 놓고 최종 전투가 펼쳐진다. 전장의 중요한 부분은 바로 공격과 수비를 번갈아가며 진행한다는 점인데 성물을 파괴시키지 못하더라도 상대방보다 수비측의 성물 체력을 더 많이 소모시키느냐도 승리 요건이 된다.

 

특히 지상전에서는 거대 기계 로봇 '마갑기'를 활용할 수 있어 또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최근 PC MMORPG의 가뭄이라고 평가되는 시점에 '에어'의 등장은 그야말로 단비같은 느낌이다.

 

한편 블루홀은 올해 지스타에서 신작 MMORPG '에어'를 비롯해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의 아시아 최강자를 가리는 e스포츠 행사 인비테이셔널을 진행한다.

 

에어는 내달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첫 비공개시범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부산)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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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4_6310241 에카 2017-11-19 14:38:17

재밌게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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