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 게임 개발팀, 아이디어스랩은 그들의 첫 작품으로 모바일 게임 '유니버스그랑프리'를 구글플레이를 통해 16일 출시했다.
유니버스그랑프리는 출시 전, 10 만명이 넘는 사전 예약자 수로 큰 기대감을 조성한 바 있다. 플레이어는 우주 대운동회 감독이 돼 레이나/ 밀리아/ 시온 등의 우주 행성 대표선수들을 영입하고, 탐험 및 각종 미니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탐험의 경우 비행 슈팅 게임을 연상시키는 형태로, 기체를 강화시키면서 등장하는 적을 처치하고 재화를 획득 가능하다. 특히 보스전이 등장하고 모바일 기기 환경에 특화된 조작 방식으로 큰 재미를 준다. 다음으로 그랑프리에는 '보급품 쌓기'와 '소행성 피하기', '조준 사격'이 있다.

보급품 쌓기의 경우, 테트리스처럼 적절한 위치에 보급을 떨어뜨리는 방식이며 중간 중간에 섞여 있는 함정 보급품은 피해야만 한다. 다음으로 소행성 피하기는 360도에서 날아오는 소행성을 피하는 형태로 플레이어의 반사 신경을 테스트한다. 마지막으로 조준 사격은 화면 상에 여러 숫자가 나열되고, 낮은 숫자부터 터치해서 표적을 없애가는 게임이다.



그 외에도 트레이닝이라는 미니 게임을 통해서 각종 보급품을 획득 가능하며 기체를 강화해 탐험을 더욱 더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또, 캐릭터를 모으는 재미도 느낄 수 있으며 그랑프리에서 점수를 쌓아 높은 랭킹을 달성하면 매 시즌마다 다양한 상품을 지급받는다.

다양한 미니 게임을 한 자리에 모아놓은 유니버스그랑프리. 쉽게 질리는 경우가 많은 모바일 게임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 작품이다. 아이디어스랩은 출시 이후, 매주 새로운 콘텐츠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으며 다양한 캐릭터와 새로운 미니게임을 지속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