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진환 HTC 바이브코리아 지사장
HTC바이브가 16일 부산 벡스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7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다양한 멀티플레이 VR 게임을 선보였다.
이날 김진환 HTC 바이브 코리아 지사장은 "Stop playing VR alone. Play with friends"라는 주제로 HTC 바이브의 내년도 전략을 공개했다.
그간 VR 게임들이 싱글플레이에 집중됐다면 앞으로는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레이'가 주를 이룰 것이라고 김 지사장은 언급했다.
올해 지스타에서 HTC바이브는 BTC관에서 '함께 즐기는 VR'을 주제로 멀티플레이 게임 3종을 출품했다.
특히 바이브 스튜디오를 통해 최근 출시된 '프론트디펜스'의 멀티플레이 기능이 세계 최초로 공개돼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프론트디펜스는 세계 2차 대전을 배경으로 실제 전쟁에 활용됐던 무기들을 선택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김진환 지사장은 "이제 VR은 혼자 즐기는 것이 아닌 함께 즐기며 한차원 높은 즐거움을 제공하는 궁극의 기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HTC바이브는 멀티플레이 시대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개발사들을 지원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HTC바이브는 바이브X라는 VR콘텐츠 제작 지원 및 육성프로그램, '바이브포트'라고 명명된 30개국에서 운영되는 VR 글로벌 플랫폼 및 앱스토어, 직접 VR 컨텐츠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을 진행하는 '바이브스튜디오' 를 운영하고 있다.

[(부산)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