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7'이 개막했다.
지스타2017은 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지스타 2017'은 BTC관 1655부스, BTB관 1103부스로 총 2758부스가 확정돼 지난 해(2719부스)보다 규모가 커졌다. 올해는 메인 스폰서 넥슨을 비롯해 프리미어 스폰서 아이덴티티게임즈와 넷마블, 블루홀 등 대형 게임사들이 참가한다.
특히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BTC관에는 기대작으로 꼽히는 '피파온라인4'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 '니드포스피드엣지' '천애명월도' '테라M' '에어' '세븐나이츠2' 등 다양한 온라인-모바일게임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또 아이덴티티게임즈와 블루홀은 e스포츠 행사인 WEGL과 PUBG 아시아 인비테이셔널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개막식에 참가한 서병수 부산시장과 국회의원 이헌승, 조승래, 김병관, 백종헌 부산시의회 의장, 서태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개막행사를 마친 뒤 BTC 부스를 둘러보며 덕담을 나눴다.
한편 이번 지스타는 개막일인 16일에는 정오(낮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현장 관람이 가능하고, 17일부터 19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현장을 즐길 수 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