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신작 MOBA '배틀라이트'가 지스타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넥슨이 서비스하고 스턴락스튜디오가 개발한 MOBA 게임 '배틀라이트'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7에서 공개됐다.
배틀라이트는 콜로세움을 연상시키는 아레나에서 팀파이트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게임이다.
이 게임의 룰은 간단하다. 처음부터 제공되는 챔피언들의 고유 스킬과 능력치를 활용해 적을 쓰러뜨리는 것.
레벨업이나 장비 구매 등의 요소는 완전 배제한 채 챔피언들의 고유 능력으로만 적과의 대결을 펼친다는 점에서 PvP를 즐기는 이용자들에게는 큰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는 게임이라 생각됐다.
하지만 이번 지스타에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시연 버전에서는 이용자 간 대결을 즐길 수 없었다는 것이다. 지스타에서는 튜토리얼 모드와 챔피언들의 스킬을 익힐 수 있는 연습모드, 2:2 AI 대전만이 가능했다.
이미 스팀을 통해 해외에서는 얼리액세스 버전으로 서비스가 되고 있는 만큼 관람객들간의 대전을 가능하게 했다면 게임 고유의 재미를 이용자들에게 각인시킬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배틀라이트는 내년 상반기 국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한편 넥슨은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지스타 2017에서 온라인게임 6종과 모바일게임 3종 등 총 9종(시연 6종, 영상 3종)의 출품작을 선보인다.







[(부산)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