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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페이트/그랜드오더, 한국만의 프로모션 통해 과금모델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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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상순 이데아게임즈 PD, 이현숙 넷마블 사업본부장, 백영훈 넷마블 부사장, 이와카미 아츠히로 애니플렉스 대표, 시오카와 요스케 딜라이트웍스 디렉터 

 
넷마블게임즈는 28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CGV에서 ‘페이트/그랜드오더’ 첫 국내 이용자 행사인 ‘칼데아 마스터 채용 설명회’를 열었다.
 
‘페이트/그랜드오더’는 타입문 인기작 ‘페이트’ 시리즈 세계관을 기반으로 제작된 스토리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다. 미래를 잃어버린 세계, 이용자는 과거로 돌아가 성배탐색(그랜드오더)을 떠나게 되고 마스터로서 다양한 서번트 캐릭터를 조작해 전투를 펼친다.
 
이날 현장에는 이현숙 넷마블게임즈 사업본부장이 ‘페이트/그랜드오더’의 국내 서비스 방향과 일정을 공개하고 이와카미 아츠히로 애니플렉스 대표, 시오카와 요스케 딜라이트웍스 디렉터, 성우 카와스미 아야코가 참석해 토크쇼를 펼쳤다.

 

아울러 최신 극장판 ‘페이트/스테이나이트[헤븐즈필]’ 특별 상영회가 이어졌다.

 

넷마블은 오는 11월 21일 이 게임을 국내 출시할 계획이다.
 
다음은 백영훈 넷마블 부사장, 이현숙 본부장, 김상순 이데아게임즈 PD, 이와카미 아츠히로 대표, 시오카와 요스케 디렉터와 진행된 공동 인터뷰다.

 


 
- 국내 모델과는 거리가 있는 작품이다. 서비스 배경은?
백영훈 부사장 : 매출보단 다양성을 추구하고 있다. 국내 작품을 해외에 퍼블리싱하는 것은 물론 해외 인기 게임을 국내에 소개하고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기 위함이다.

 

- 넷마블을 파트너로 선택한 이유는? 

이와카미 아츠히로 대표 : 넷마블의 역량에 신임이 있었고 작품 세계관에 대한 넷마블의 이해도가 높아 함께 작업하게 됐다.

 
- 서비스 방향은?
백영훈 부사장 : 모든 IP게임은 세계관과 스토리라인이 중요하다. 이런 부분에 넷마블이 동의하고 있어 서비스가 가능했던 것으로 생각한다. 다만 콘텐츠 이외의 이벤트, 프로모션에 있어 국내 문화를 반영하는 것은 3사가 합의했다.

  
- 일본 버전을 플레이 중인 이용자도 많다. 일부는 과금모델에 대해 피로감을 말한다.
백영훈 부사장 : 한국만의 프로모션으로 그런 부분을 완화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충실한 번역으로 다른 맛을 느끼게끔 하면서 많은 이용자들을 케어할 생각이다.
 
- 해외 버전을 플레이 중인 이용자를 끌어들일 전략은?
이현숙 본부장 : 우리가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부분은 원작 재미와 세계관을 퀄리티 높은 번역으로 제공드리는 것이다. 페이트 시리즈를 좋아하지만 언어 문제로 아쉬움을 느꼈던 이용자 분들이 많이들 한국 론칭을 반겨주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
 
- 일본 음성을 사용하는데?
이현숙 본부장 : 페이트/그랜드오더를 기다리는 팬 분들이 일본어로 된 현재 음성을 선호한다는 사전조사에 따랐다. 한국어 음성 추가 여지는 있으며 확정되면 공지하겠다.

  
- 서비스되는 버전은?
이현숙 본부장 : 미국 버전을 기반으로 개발을 진행했다. 일본 버전에서 이뤄진 업데이트를 순차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 계정 이전 계획은?
이현숙 본부장 : 그럴 계획은 없다. 중국, 대만, 미국, 일본 등 지금까지 서비스된 모든 국가에서 계정 이관은 없었다.
 
- 한국만의 특별한 이벤트가 있나?
이현숙 본부장 : 일본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따라가는 것이 기본이다. 정서가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양사와 합의를 거쳐 조정하고 들어오지 않는 이벤트도 있을 수 있다.
   
- 마스터-서번트 관계가 성 상품화로 비춰진다는 지적이 있다.

이와카미 아츠히로 대표 : 작품 안에서 마스터와 서번트의 인연을 중요하게 다루지만 어디까지나 순수한 인연이고 성적 이미지를 의미하진 않는다. 원작자인 타입문은 여성 팬들도 많다. 이런 부분에 대한 오해가 없길 바란다.
 
- 매출 목표는?
백영훈 부사장 : 톱5에 들기를 바라지만 기존 국내 게임과 성격이 다른 작품으로 예측이 조심스럽다. 두터운 팬층을 가진 게임이다 보니 꾸준하게 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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