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e스포츠

송병구, 인간 대 인공지능 스타크래프트 대표로 출전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송병구가 인간 대표로 인공지능과 스타크래프트 한판 승부를 펼친다.

 

세종대는 오는 31일 오후 1시 세종대 학생회관에서 '인간 vs 인공지능 스타크래프트 대결'을 개최한다.

 

이번 대결에 인간 대표로는 '택뱅리쌍(김택용, 송병구, 이영호, 이제동 등 스타크래프트 최고수 4인방을 일컫는 말)' 중 한 명인 송병구가 출전한다.

 

송병구는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WCG 2007'에서 빈틈없는 단단한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총사령관'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선수다.

 

인공지능 대표로는 2017년 전 세계 AI 스타크래프트 대회에서 1, 2, 3위를 차지한  'ZZZK봇(호주)'과 2위 'TSCMOO(노르웨이)', 'MJ봇(한국)'이 대표로 나선다.

 

저그가 주 종족인 'ZZZK봇'은 국제전기전자기술협회(IEEE)가 주최한 'CIG 스타크래프트 대회'에서 1천790승 584패, 승률 75.40%를, 랜덤 종족인 'TSCMOO'는 1천750승 625패 승률 73.68%를 기록했다. 맵은 'ZZZK봇'은 '파이썬', TSCMOO는 '서킷브레이커'를 사용한다.

 

김경중 세종대학교 교수가 개발한 'MJ봇'은 2011년 개발된 국내 최고 스타크래프트 AI다. 테란이 주 종족인 'MJ봇'은 'CIG 스타크래프트 대회'에서 3위를 기록했으며, 게이머들 사이에서 국민맵으로 불리는 '투혼'에서 작동한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최희욱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