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시섬 ‘브람스 타파자’ 일부
넥슨 왓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야생의땅:듀랑고’ 세계를 미리 볼 수 있는 ‘듀랑고 맵스’가 공개됐다.
왓스튜디오가 구글 API를 활용해 자체 제작한 이 사이트는 베타 테스트에서 생성된 섬들 중 일부를 맵 형태로 보여주고 이용자들의 듀랑고 정착 현황을 한눈에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현재 확인 가능한 지역은 도시섬 40레벨 지역 30여개, 마을섬 10레벨 지역 5개 가량이다. 하단 바를 이용하면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마을 변화 모습을 추적할 수 있다.
섬에는 발전 정도에 따라 농작물 생산, 공룡 사육 시설 등이 건설돼 있으며 파라솔, 미끄럼틀같이 원시환경에서 상상하기 어려운 독특한 아이템도 꾸며져 있다.
이용자들의 삶의 터전인 섬들은 듀랑고 맵스(바로가기)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내년 1월 출시 예정인 ‘야생의땅:듀랑고’는 마비노기, 마비노기영웅전 개발자 이은석 디렉터의 신작으로 공룡시대로 워프해 온 이용자들이 가상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새로운 게임성을 담고 있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