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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한국-중국’ 조 1위 싹쓸이… EDG-TSM 탈락 이변(그룹스테이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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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한국-중국’ 조 1위 싹쓸이… EDG-TSM 탈락 이변(그룹스테이지 종합)
▲ 8강 조 추첨식 (이미지 출처 : 라이엇 플리커)
 
롤드컵 그룹스테이지가 마무리되면서 8강 진출팀이 결정됐다.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우한 스포츠 센터에서 ‘2017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그룹스테이지를 진행했다.
 
이번 그룹스테이지는 16개팀이 4개조로 나뉘어 5~8일, 12~15일 총 2주차에 걸쳐 펼쳐졌다. 한국 ‘롱주게이밍’ ‘SK텔레콤T1(SKT)’ ‘삼성갤럭시’, 북미 ‘클라우드9(C9)’, 유럽 ‘프나틱’ ‘미스핏츠’, 중국 ‘RNG’ ‘팀WE’가 8강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3팀 모두 8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최강팀의 입지를 다시 한 번 다졌다. 각 지역 1위인 EDG(중국)와 TSM(북미)은 탈락의 아쉬움을 남겼다.
   
A조는 SKT가 선두를 기록한 가운데 C9과 EDG의 2위 경쟁이 치열했다. SKT는 대만 ahq에 1패를 내주며 5승1패를 기록했다. EDG는 1주차 전패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8강 진출 가능성을 살렸다. 하지만 SKT와의 최종 매치에서 패배하면서 1승 앞선 C9에게 티켓을 넘겨줘야 했다.
  
B조는 롱주가 전승으로 1위를 차지했고 기사회생한 프나틱이 2위를 거머쥐었다. 프나틱은 1주차 전패로 탈락 위기에 몰렸지만 2위 결정전에서 임모탈스와 기가바이트를 차례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C조와 D조는 중국의 RNG, WE가 각각 5승 1패로 1위 진출에 성공했다. C조의 삼성은 RNG에 2패를 당하며 2위에 머물렀고 유럽 G2와 터키 페네르바체가 뒤를 이었다. D조에선 미스핏츠와 TSM이 3승3패로 동률을 기록했지만 순위 결정전에서 미스핏츠가 승리했다. 4위는 대만 플래시울브즈다.
 
이와 함께 8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본선 토너먼트는 오는 19일 롱주와 삼성의 내전으로 시작된다. SKT는 20일 미스핏츠와 맞붙는다. 21일과 22일은 RNG와 프나틱, WE와 C9이다. 
 
8강 대진은 조 1위는 다른조 2위와 대결한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결정됐다. 또한 그룹스테이지 같은조는 결승전까지 다시 맞붙을 수 없게끔 구성됐다.
 

















 

함승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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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0_8941 에카 2017-10-18 07:47:03

결승 SKT vs 롱주: SKT 3:1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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