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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리니지M, 스펙업을 노리는 요정이라면? '가더' 작업 기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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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에서 양손무기를 사용하는 요정 클래스에게 가장 고민이 되는 것은 방패슬롯의 '가더'다. 가더는 티셔츠류와 마찬가지로 그 자체만으로는 큰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진 않지만 강화만 성공한다면 그 만큼 스펙업을 이룰 수 있는 장비.

한손활로 분류되는 고강 마족의활을 띄워 준수한 원거리대미지와 명중을 보유하고, 여기에 요정족 방패로 준수한 AC를 맞춘다면 큰 고민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마족의활은 안전강화가 존재치 않기 때문에 고강을 만들기가 힘들다.

가더는 첫 강화부터 바로 장비 파괴의 위험이 따른다. 극초반 퀘스트를 통해 '원거리 대미지+1' 이라는 매력적인 옵션을 지닌 '요정족 가더'를 보상으로 얻을 수 있지만 문제는 여기서부터. 그 이후로는 이와 같은 준수한 옵션의 가더를 구하기 어려워 선뜻 강화를 시도할 엄두가 나지 않기 마련이다. AC 몇 더 맞추려다 그나마 있는 옵션까지 날아가 버리면 대체제를 찾을 수가 없기 때문.


▲ 일반 등급이지만 매우 좋은 성능을 내는 요정족 가더

사냥터 드랍으로, 그리고 거래소에서 싼 가격에 '체력의 가더'를 구할 수 있지만, 체력의 가더는 단순히 체력만 붙어 있기 때문에 강화 시 단순 AC외 다른 옵션이 왠지 아쉽다.


▲ 요정족 가더의 대체재이기는 하나, 뭔가 부족하다.

이 때문에 퀘스트로 주는 각인 아이템이 창고를 통해서 계정 내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을 이용해 서브 캐릭터로 요정을 육성, 퀘스트로 얻을 수 있는 요정족 가더로 여분을 마련하고 강화를 시도하는 서민 요정들이 늘고 있다.


▲ 서브 캐릭터 육성을 통해 요정족 가더를 수급할 수 있다.

30레벨 전후, '감사 인사' 퀘스트를 통해 비교적 초반에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일단 서브 캐릭터를 만들기만 하면 수십 분 내 1개의 가더를 여분으로 얻을 수 있다. 과감하게 축복받은 갑옷 마법 주문서(이하 축젤) 한번 시도하여 기본 원거리 대미지 보너스에 AC -1~3 의 여지가 생기는 셈이다.

다만, 모든 강화가 그렇듯이 이 첫 시도에 실패 시, 혹은 추가 여분을 노린다면 얘기가 조금 달라진다.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슬롯은 주력 캐릭터를 포함한 2슬롯 뿐으로 슬롯을 추가로 열기 위해서는 '태고의 옥새(400다이아)'를 사용해야만 하기 때문. 다이아를 소모하지 않고 캐릭터를 삭제하고 다시 키우려 해도 리니지M 의 캐릭터 삭제 레벨은 50레벨이기 때문에 다시 육성 대장정이 열리게 된다.



50레벨까지 육성하는 것 자체가 쉽다, 어렵다는 개인의 플레이 타임이나 방식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선뜻 말할 수는 없지만 하루에 몇번씩 시도할 수 있는 기회는 아니다. 다만, 30레벨에 요정족 가더를 얻고, 삭제 레벨인 50레벨까지 가는 길이 마냥 지루하고 의미없는 일은 아니다.

우선 50레벨까지 성장하면서 메인 퀘스트 보상으로 상당량의 아데나를 얻을 수 있다는 점. 그 외에도 다양한 업적 보상, 그 중에서도 레벨 달성 업적을 통해 다량의 ' 변신카드'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로 손꼽힌다. 특히, 55레벨까지 육성할 경우, '희귀 변신'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카드 합성 기회'를 노리기에도 좋다.



+5부터는 띄우면 원거리 대미지가 같이 상승하여 희귀 등급 고대 명궁의 가더 부럽지 않다는 요정족 가더. 어렵지 않다. 축젤 2번만 성공해서 AC 도 크게 낮추고 원거리 대미지도 노려보도록 하자.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이시영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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