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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올라갈 팀은 올라간다… 전통강호, 플레이인스테이지 1위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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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올라갈 팀은 올라간다… 전통강호, 플레이인스테이지 1위로 진출

▲ 2017 롤드컵 플레이인스테이지 예선에서 맹활약한 '프로즌' 김태일(페네르바체 소속)

 

롤드컵 플레이인스테이지 예선이 종료됐다.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2017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스테이지 예선을 진행했다.

 

롤드컵(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은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의 한 해를 마감하는 축제다. 전 세계의 모든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 팀은 롤드컵에 진출하기 위해 한 해 농사를 짓고 그 결과를 수확한다.

 

올해 롤드컵 부터는 기존에 주요 5개 지역 소속의 14개 팀과 8개 인터내셔널 와일드카드 지역 중 2개 팀, 총 16개 팀이 참여하던 방식에서 확대돼 총 13개 지역에서 24개 팀이 출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3일부터 진행된 플레이인스테이지 예선에서는 이미 그룹스테이지에 진출해있는 12개팀을 제외한 나머지 12개 팀이 마지막 네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불꽃튀는 승부를 펼쳤다.

 

A조에서는 중국 3위로 롤드컵에 합류한 팀월드엘리트(WE)가 겜빗e스포츠와 라이언게이밍을 상대로 전승을 거두며 플레이인스테이지 본선에 올랐다. 2위는 라이언게이밍이 차지했다.

 

B조에서는 북미의 강호 클라우드나인(C9)이 팀원이스포츠와 다이어울브즈를 꺾고 1위로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2위는 팀원이스포츠에게 돌아갔다.

 

C조는 유럽의 터줏대감 프나틱이 3승 1패로 영제너레이션과 카오스라틴게이머스를 누르고 본선에 진출했다. 2위는 2승 2패를 기록한 영제너레이션이 가져갔다.

 

마지막 D조에서는 '프로즌' 김태일이 속해있는 1907페네르바체이스포츠가 1위를 차지했다.

 

플레이인스테이지 예선을 통과한 8팀은 28일과 29일 양일간 5전 3선승제로 그룹스테이지에 오를 네 팀을 결정짓게 된다.

 

◆ 2017 롤드컵 플레이인스테이지 예선 결과


- A조 : 팀월드엘리트 4승 0패 / 라이언게이밍 2승 2패 / 겜빗이스포츠 0승 4패
- B조 : 클라우드나인 4승 0패 / 팀원이스포츠 2승 3패 / 다이어울브즈 1승 4패
- C조 : 프나틱 3승 1패 / 영제너레이션 2승 2패 / 카오스라틴게이머스 1승 3패
- D조 : 1907페네르바체이스포츠 4승 1패 / 홍콩애티튜드 3승 2패 / 램페이지 0승 4패

 

◆ 2017 롤드컵 플레이인스테이지 본선 일정(5전 3선승제)


클라우드나인 vs 라이언게이밍 - 28일 낮 12시
프나틱 vs 홍콩애티튜드 - 28일 오후 4시
1907페네르바체e스포츠 vs 팀원이스포츠 - 29일 낮 12시
팀월드엘리트 vs 영제너레이션 - 29일 오후 4시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함승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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