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인으로 구성된 인디 개발팀 인게임스튜디오가 모바일 클리커 게임 '용자키우기2'를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
용자키우기2는 '용자키우기'의 후속작으로, 클리커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용자키우기는 약간은 막무가내인 주인공이 공주를 구출하기 위해 사탄의 무리와 전투를 치르고, 사탄과 맞서 싸우기 위해 훈련장을 통해 성장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용자키우기2는 전작을 크게 보완해, 각종 콘텐츠를 추가하고 미니게임 및 미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또, 300여 종이 넘는 장비를 활용해 용자(주인공) 캐릭터를 꾸미는 아바타 시스템도 준비돼 있다.
다양한 모드도 마련했다. 트레이닝 모드, 보스배틀 모드, PVP 개인점 및 길드전, 공주 구출하기, 현상금 모드, 지하던전 등 기존 용자키우기의 단순함을 탈피해 게이머에게 다양한 재미요소를 제공한다. 더불어 도전 욕구와 목적성을 부여해 게임의 몰입도도 한층 높였다. 그 외 캐릭터의 특성을 높일 수 있는 기능과 일용직 파티원 및 길드원을 고용할 수 있는 시스템, 환생 시스템 등, 플레이 타임을 높일 수 있는 요소도 추가했다.

용자키우기2는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시작으로, 추후 애플 앱스토어와 원스토어 출시도 준비 중에 있으며 인게임스튜디오는 추석을 맞아 1.5 버전의 중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