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럽 대표 XDDDD, 베트남 대표 TCO를 제압하고 승자전 진출
XDDDD와 가디언이 첫 출전에 16강 승자전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
엔씨소프트는 20일 서울 상암 e스타디움에서 '신한카드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2017 월드챔피언십' 본선 16강을 개최했다. 이날 B조 경기에서 XDDDD(유럽 대표)와 가디언(북미 대표)이 승자전에 올랐다.
B조 1경기는 베일에 쌓여있는 베트남 대표 THE CHOSEN ONE(이하 TCO)과 유럽 대표 XDDDD가 맞붙었다.
1세트는 XDDDD가 손쉽게 가져갔다. 린검사를 활용한 빌은 TCO의 팜 호아우를 상대로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내며 가볍게 승리했다.
2세트도 XDDDD가 완승을 거뒀다. 주술사를 선택한 알빈 비요크는 도 쿠옥키(소환사)를 상대로 34초만에 승리를 따냈다.
태그매치 역시 분위기는 다르지 않았다. XDDDD는 1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TCO의 선수를 끊어냈고, 1분마다 나머지 선수를 제압하며 승자전에 올랐다.

▲ 이번대회 최대 이변 '가디언', 눈상FC 꺾고 승자전 오르다
2경기에는 일본 대표 눈상FC와 북미 최강팀 가디언이 대결했다.
1세트는 사토시 세키모토(린검사)가 노련한 움직임으로 승리했다. 사토시는 이안 쥬드핀토의 역사를 상대로 공격적인 스킬을 뽑아내는 플레이를 펼쳤고, 완벽히 적중했다.
2세트도 눈상 FC의 완승이었다. 코이치 히로타(역사)는 나다니엘 로건(암살자)에게 은신을 사용할 틈조차 주지 않는 완벽한 플레이로 승리를 따냈다.
태그매치서 반전이 생겼다. 가디언은 초반 공세를 펼치며 눈상 FC를 밀어붙였다. 하지만 역으로 눈상FC가 이안 쥬드핀토를 잡아내며 수세에 몰렸다.
그럼에도 집중력을 놓지 않은 가디언은 피해량 판정으로 승부를 몰고갔고, 판정에서 근소한 차이로 승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마지막 4세트의 승자는 예상을 뒤엎고 가디언이 가져갔다. 아비에제르 디론누네즈(주술사)는 월드챔피언십의 단골손님 코이치 히로타를 돌려세우며 팀을 승자전에 올려놓았다.

▲ 가디언에게 석패한 눈상FC, B조 최약체 TCO를 꺾고 최종전에 올랐다
◆ 신한카드 블소 월드챔피언십 2017 16강 B조 1경기
▷ THE CHOSEN ONE 0 vs 4 XDDDD
1세트 팜 호하우(암살자) vs 승 빌 라스크(린검사)
2세트 도 쿠옥키(소환사) vs 승 알빈 비요크(주술사)
3세트 THE CHOSEN ONE vs 승 XDDDD
◆ 신한카드 블소 월드챔피언십 2017 16강 B조 2경기
▷ 눈상FC 2 vs 3 가디언
1세트 사토시 세키모토(린검사) 승 vs 이안 쥬드핀토(역사)
2세트 코이치 히로타(역사) 승 vs 나다니엘 로건(암살자)
3세트 눈상FC vs 승 가디언
4세트 코이치 히로타(역사) vs 승 아비에제르 디론누네즈(주술사)
[(상암)=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