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순위] 구작의 반란… ‘모두의마블’ ‘드래곤플라이트’ 날았다](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70907/143453/aaaaa.jpg)
9월 1주 모바일게임순위는 장수게임 ‘모두의마블’과 ‘드래곤플라이트’의 순위 상승이 눈에 띈다.
2013년 6월 출시된 ‘모두의마블’은 4년째 인기를 이어오며 이번주 3위에 올랐다. 모두의마블은 지난 6월 4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등 꾸준한 콘텐츠 추가와 유튜브 채널 운영을 통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5년차 장수게임 ‘드래곤플라이트’는 24위에 오르며 다시 한 번 저력을 입증했다. 2012년 9월 출시된 이 게임은 출시 5주년을 앞두고 다시금 상승세다.
이번주 순위권에 오른 신작으로는 ‘카오스마스터즈(23위)’가 있다. 이 게임은 대표적인 AOS(진지점령전)게임 ‘카오스’를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로 구현한 게임이다. 이밖에 e스포츠 대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지역 대표 선발전이 한창인 ‘서머너즈워’가 5계단 도약했다.
◆ 모두의마블, ‘국민 보드게임’ 저력 입증… 3위 등극

모바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이 이번주 3위를 차지했다.
‘모두의마블’은 지난 7월 출시 4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콘텐츠를 대폭 늘렸다. 또한 지속적인 이벤트를 마련해 4년째 최고의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인 ‘모두의마블TV’는 최근 구독자 수 1만명을 돌파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지난 6일 막을 내린 ‘2017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서는 e스포츠 종목으로 좋은 평가를 얻었다.
◆ RPG로 재탄생한 ‘카오스마스터즈’… 안티-디스펠까지 구현

스마일게이트 신작 ‘카오스마스터즈’가 지난달 29일 정식 출시 후 23위 데뷔에 성공했다.
카오스마스터즈는 대표적인 AOS게임 ‘카오스온라인’을 모바일 RPG로 재탄생시킨 게임이다.
이 게임은 안티(상대 기술 무효화)와 디스펠(모든 효과 제거)로 대표되는 ‘카오스온라인’의 전투 시스템과 PVP(이용자 간 대전) 콘텐츠를 턴제 전투로 담아냈다. 또한 원작 일러스트를 담당한 ‘카카오’가 일러스트를 맡아 화려한 캐릭터 디자인을 자랑한다.
◆ ‘드래곤플라이트’ 비행 행진 계속… 순위권 재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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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서비스 5주년을 앞둔 ‘드래곤플라이트’가 이번주 24위로 순위권에 재진입했다.
넥스트플로어의 첫 작품인 이 게임은 비행 슈팅의 캐주얼한 게임성으로 5년이 지난 현재도 건재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대규모 업데이트마다 순위 역주행으로 주목 받는다. 지난 7월 ‘시즌6 : 망국의 여왕’ 적용 후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18위에 오른 바 있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