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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전쟁' 2017 롤드컵 진출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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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전쟁' 2017 롤드컵 진출팀, '누구'

▲ 2016년 롤드컵 우승팀 SK텔레콤T1, 과연 왕좌의 주인공은 바뀔 것인가

 

2017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개막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롤드컵 진출팀'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롤드컵(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은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의 한 해를 마감하는 축제다. 전 세계의 모든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 팀은 롤드컵에 진출하기 위해 한 해 농사를 짓고 그 결과를 수확한다.

 

올해 롤드컵은 지난해 16개팀 참가에서 16개국 24개팀 참가로 확장됐다. 이에 따라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플레이인스테이지가 진행돼 상위 16팀(한국팀 셋은 그룹스테이지 직행)을 가리게 된다.

 

이후 10월 5일부터 15일까지는 그룹스테이지, 19일부터 22일까지 8강과 4강, 11월 4일에는 최종 결승이 열릴 전망이다.

 

2017 롤드컵에는 꾸준한 모습을 보였던 인기팀과 오랜만에 이름을 올린 팀, 처음으로 진출한 팀까지 다양한 팀들이 참가하게 돼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한국에는 롱주게이밍과 SK텔레콤T1, 삼성갤럭시가 참가한다. 중국에서는 에드워드게이밍과 로얄네버기브업, 월드엘리트가 1, 2, 3위를 기록하며 롤드컵 진출을 확정지었다.

 

북미에서는 팀솔로미드와 임모탈스가 롤드컵 진출에 성공했고, 유럽과 대만에서는 G2e스포츠와 미스포츠, 플래시울브즈와 AHQe스포츠, 홍콩애티튜드가 자리했다.

 

특히 러시아리그에서는 1세대 팀으로 불리는 겜빗게이밍이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롤드컵 진출을 확정지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함승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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