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남 게임월드 페스티벌에서 진행된 인디게임 공모전 시상식
1일 오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2017 성남 게임월드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성남 인디게임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이재명 성남시장이 개막식에 참석해 직접 상을 수여했다.
성남시는 독창성과 도전 정신을 내세운 인디게임을 발굴하고자 성남시 중소·벤처기업(창업 3년 이하) 및 시민, 대학생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다.
시상식은 출시지원 부문과 개발지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출시지원 부문 최우수작에는 ‘칼라퍼즐’이 선정됐다. 부부 인디게임 개발팀 다롱 스튜디오가 개발한 이 게임은 색 블록을 맞추는 퍼즐게임이다.
우수작은 서바이벌 게임 ‘적홍:구조신호’, 평면 형식을 벗어나 구 형태에서 플레이하는 러닝게임 ‘어린왕자-술래잡기’, 방치형 RPG(역할수행게임) ‘창기사키우기-방치형영웅키우기’ 등 3종이 수상했다.
개발지원 부문 최우수작 수상작은 1인 개발사 아스테로이드제이의 전략 퍼즐게임 '화살-더애로우'다. 관통하는 화살을 이용해 많은 적을 처치하는 재미를 담았다.
우수작 선정 게임은 리듬감 있는 플레이를 강조한 아케이드게임 ‘비트로보’, 별빛을 찾아 탐험을 떠나는 ‘별빛탐험대’, 유기 동물 보호소를 경영하는 시뮬레이션게임 ‘애니멀케어’ 등 3종이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