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프라인 예선을 뚫고 올라온 yukiiie 선수와 thz 선수 듀오가 게임스컴 2017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인비테이셔널 2일차 듀오 경기의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게임스컴 2017에서 개최된 배틀그라운드 인비테이셔널은 총상금 규모인 35만달러를 두고 TSM, C9, TEAM Liquid 등 세계 유명팀과 한국팀 TEAM 4entro도 출전하여 기대를 모은 대회이다. TEAM 4entro는 '에버모어', '딩셉션', '윤루트', '맥선생'으로 구성됐다.
1세트는 wtcNN·Mithrain 듀오가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의 딩셉션·윤루트 듀오는 19등에서 탈락했고, 뒤이어 에버모어·주안코리아 듀오도 탈락했다.
2세트에선 이변이 일어났다. 초대받은 팀이 아니라 현장 오프라인 예선을 뚫고 올라온 yukiiie·thz 듀오가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그리고 한국 선수들은 높은 수준의 킬 포인트를 올렸다. 특히 딩셉션은 마지막까지 활약하여 3등을 차지했다.
3세트, 한국 선수들이 쓴웃음을 지었다. 에버모어 선수가 탈락하고 주안 선수가 뒤를 이었다. 딩셉션·윤루트 듀오는 전투 중에 사망하고 말았다. 3세트의 최후 생존자는 Smak-VissGames 듀오였다.

▲배틀그라운드 인비테이셔널 현장
배틀그라운드 인비테이셔널 2일차 듀오 방식 최종 우승자는 2세트를 우승한 yukiiie·thz 듀오였다. 서로의 파트너가 오지않아 급하게 결성한 듀오라고 밝혔다. 짧은 시간동안 호흡을 맞춰 유명 초청팀을 물리친 오프라인 예선팀이기에 화제를 모았다.
'배틀그라운드'는 100명 이용자가 맵 곳곳에 배치된 아이템을 이용하여 좁아지는 자기장을 피해 끝까지 살아남는 생존 게임이다. 블루홀이 개발했고 국내에선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을 맡을 예정이다.
한편 배틀그라운드 3일차 경기는 '듀오'방식으로 치뤄지며 한국시각 25일 11시부터 인벤방송국, 트위치, 아프리카, 카카오TV, 네이버TV로 시청할 수 있다.
게임스컴 2017 배틀그라운드의 일정은 배틀그라운드 공식 홈페이지와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