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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 독점작 '파이널판타지15', PC버전으로 만난다… 2018년 출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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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판타지15를 PC버전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스퀘어에닉스는 21일(미국 현지시각) '파이널판타지' 시리즈의 최신작 '파이널판타지15'의 PC버전을 내년 초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공개했다.

 

파이널판타지15는 평온한 나날은 보내고 있던 루시스 왕가의 후계자 녹트와 그의 동료들이 군사국가 니플하임의 공격에 의해 전란에 휘말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시리즈 최초로 오픈월드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게이머들 사이에서 크게 회자된 바 있다.

 

이 게임은 2016년 11월 출시된 작품으로 플레이스테이션4와 X박스원에서만 즐길 수 있었지만 이번 PC버전 출시로 플랫폼의 영역을 넓히게 됐다.

 

PC버전은 콘솔편에서 즐길 수 있었던 다운로드콘텐츠(DLC)와 무료 업데이트까지 포함될 예정이고, 4K(최대8K) 지원 HDR10대응 등이 이뤄진다.

 

한편 파이널판타지15 PC버전은 스팀과 오리진, 윈도우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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