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느낌이군] 클랜즈, 액션과 스토리 잘 버무린 동양 판타지](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70816/143067/클랜즈.jpg)
시선게임즈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무협 MMORPG '클랜즈:달의그림자(이하 클랜즈)'가 사전 테스트에 돌입했다.
'클랜즈'는 동양 판타지 설정을 가미한 고려 시대가 배경이다. 중세 판타지가 득세하는 MMORPG 시장에 신선함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게임을 시작하면 CG(컴퓨터 그래픽)로 제작된 오프닝 영상에서 가수 홍진영이 부른 게임 OST인 '달의 그림자'가 흘러나온다. 이별하는 연인의 심정을 담은 가사와 구슬픈 목소리에서 묻어나오는 감정은 등장인물들의 기구한 운명이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문파에 따라 무기, 무공이 정해지기 때문에 전투에 깊이가 더해졌다. 또한 4개까지 장착할 수 있는 스킬의 조합과 파트너를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다른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클랜즈는 기본적으로 오행 속성을 가진 문파를 통해 전략적인 선택이 가능하다. 현재 공개된 문파는 총 8종으로, 유저가 각 문파에 해당하는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어 언제든 전직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무협 게임이라 사람과 사람간의 육탄전만 계속될 것이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말'뿐만 아니라 '현천무궤', '연노차' 등 탈것에 탑승하면 파괴적인 기본 공격과 스킬을 사용할 수 있어 적절하게 이용한다면 전투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반대로 기동성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항상 마음놓고 탑승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양한 PVP(유저 간 대결)모드와 PVE(이용자-환경 간 대결)모드, 협동모드가 준비됐기 때문에 유저의 선택폭이 늘어났다. 모드를 즐기는데 추천하는 방법은 길드 시스템인 '방파'를 활용하는 것이다. 방파에 들어가게되면 각종 모드에 초대하는 기능이 있어 임무를 공략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클랜즈는 임무를 수행할 때 빠른 자동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토리를 진행하는 것이 수월하다. 인물들의 관계와 대화를 쫒아가다보면 어느새 레벨이 올라간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절벽에서 떨어진 후 부상당한 '양영풍'과 그를 사랑하게 된 '나란진',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상대 '신비인' 등 다양한 무협의 캐릭터들이 펼치는 무협 서사시를 즐기고싶다면 클랜즈를 기대해도 좋다.

▲캐릭터 생성 화면

▲주요 인물 '양영풍'

▲파트너 시스템

▲송나라와 요나라의 전투

▲주변 인물에게 이용당하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다

▲PVP 전투 화면

▲강력한 탈 것인 '현천무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