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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넷마블, 2분기 게임 다변화… 5종 게임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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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넷마블, 2분기 게임 다변화… 5종 게임 견인

▲ 넷마블이 공개한 장르별/게임별 매출 비중

  

넷마블게임즈가 11일 진행된 2017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매출에서 5%이상 비중을 차지하는 상위 게임이 5개로 다변화됐다”며 “상위 매출 게임은 리니지2레볼루션, 마블올스타배틀(해외명 마블컨테스트오브챔피언),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쿠키잼”이라고 밝혔다.

 

‘리니지2레볼루션’ 기여에 따라 장르별 매출 비중은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이 39%를 차지했으며 RPG(역할수행게임)이 32%, 캐주얼게임이 23%를 기록했다.


주요 게임별 매출 비중은 ‘리니지2레볼루션’ 37%, ‘마블올스타배틀’ 13%, ‘세븐나이츠’ 9%, ‘모두의마블’ 6%, ‘쿠키잼’ 6% 등이다.


권영식 대표는 “리니지2레볼루션의 일 매출은 아시아와 한국을 합쳐 20억 중반대 이상”이라며 “아시아 매출 비중이 국내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다. 일간 이용자 수(DAU)는 동남아시아 90만 대, 국내 60만대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승원 북미사업전략담당은 “마블올스타배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가량 증가했다”며 “지난 7월 월간 매출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말했다.

 

넷마블게임즈는 2분기 매출 540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54% 증가하고 지난 분기보다는 21% 감소한 수치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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