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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스톰 PSPL] A조 최종전 마무리… ‘KR-엔씨’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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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스톰 PSPL] A조 최종전 마무리… ‘KR-엔씨’ 4강 진출
▲ 펜타스톰 프리미어 리그 현장

6일 서울시 마포구 소재 OGN e스타디움에서 ‘펜타스톰 프리미어 리그(이하 PSPL) 2017 서머’ A조 승자전과 패자전, 최종전이 진행됐다. 이날 KR과 엔씨 라이온스가 각각 승자전과 최종전에서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승자전에서 KR이 후반부 집중력을 발휘해 와일드를 꺾고 먼저 4강에 이름을 올렸다. 1세트 역전승을 기록한 KR은 2세트에서도 후반부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며 2대0으로 완승했다.
 
패자전에선 엔씨 라이온스가 신사 게이밍을 2대1로 잡았다. 엔씨는 상대 ‘말록’의 성장에 흔들리며 1세트를 내줬으나 2세트 14분경 빠른 승리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특히 3세트 ‘길더’를 꺼내 ‘배트맨’을 제압하는 전략을 적중시키며 승리를 가져갔다.
 
최종전에서 와일드와 재회한 엔씨는 개막전 패배를 설욕하고 4강에 진출했다. 1세트 일방적인 경기를 펼친 엔씨는 2세트 역시 초반득점을 바탕으로 스노우볼을 굴려 승리했다.
 
한편 PSPL은 넷마블게임즈가 서비스 하는 모바일 MOBA(진지점령전) 게임 ‘펜타스톰 for Kakao’의 정규 e스포츠 리그다. 매주 일요일 진행되며 총상금은 5000만원 규모다. 오는 13일 B조 승자전과 패자전, 최종전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 A조 승자전
와일드 0 : 2 KR
 
▷ A조 패자전
엔씨 2 : 1 신사
 
▷ A조 최종전
엔씨 2 : 0 와일드

함승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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