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기획

엔씨소프트, 2분기 매출 2586억원… 모바일 비중 36% 넘어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엔씨소프트는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56.4% 감소한 375억6600만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86억2300만원으로 7.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82억2200만원으로 65.9% 줄었다.

 

지난 6월 리니지M 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리니지2레볼루션의 로열티 비용과 파이널블레이드 등 모바일게임의 흥행으로 매출이 소폭 증가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이 1740억원으로 가장 높았고, 북미·유럽이 287억원을 나타냈다. 일본과 대만은 각각 105억원과 93억원을 기록했다. 로열티 매출은 361억원을 기록했다.

 

제품별 매출은 리니지가 338억원, 리니지2 167억원, 아이온 108억원, 블레이드 앤 소울 390억원, 길드워2 136억원 등이었다. 모바일게임 매출은 937억원으로 가장 높게(매출액의 36%) 집계됐다. 엔씨소프트는 상반기 파이널블레이드, 프로야구H2, 리니지M 등 3종의 모바일게임을 출시한 바 있다.

 

리니지M은 지난 6월 21일 출시된 만큼 3분기 실적에 본격적인 반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주요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올 하반기에는 아이온과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게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최희욱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