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주환 카카오 모빌리티 대표
카카오모빌리티(대표 정주환)가 1일 공식 출범 했다.
이는 카카오택시와 드라이버, 내비, 주차(출시 예쩡) 등을 운영하는 카카오 모빌리티 사업부문이 독립한 회사로 지난 6월 글로벌 대체 투자자 TPG 컨소시엄으로부터 5000억원을 투자 받은 바 있다.
정주환 카카오 모빌리티 사업부문장이 대표를 맡아 150여 명의 직원들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 것.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동'하는 모든 순간을 더 빠르고,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든다는 목표 아래 관련 신규 서비스와 기능을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카카오택시는 3분기 중으로 '기업용 업무 택시' 서비스와 '카카오페이 자동결제' 기능을 도입한다.
4분기에는 모바일 주차 서비스 '카카오파킹(가칭)'을 출시한다. 주차장과 운전자를 모바일을 통해 연결해 주차예약부터 결제까지 한번에 가능한 서비스를 지향한다.
카카오드라이버와 내비는 성장세를 높이겠다는 각오다.
현재 270만명의 가입자와 이용 후 4주 내 재호출율 70%인 카카오드라이버와 가입자 1000만명, 월 이용자 87%이상인 카카오내비는 지속 성장이 당면과제다.
이와 함께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와 협업도 진행형이다. 지난 5월 일본 최대 택시 호출 회사인 재팬택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양국 어디에서나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 카카오 모빌리티 서비스 주요 지표 (자료 제공 : 카카오)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설레임과 긴장감이 교차되는 도전의 길이라 생각되지만 더욱 크고 빠르게 성장할 것을 확인한다"고 말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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