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마지막날과 8월 첫 주, 게임업계에는 카카오게임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모바일게임 '음양사 for kakao'가 정식 출시된다.
◆ 음양사, 수집형 RPG 새로운 역사쓰나?

8월 1일 출시되는 '음양사'는 전세계 2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바 있는 중국게임으로 카카오는 유명 가수 '아이유'를 홍보모델로 선정했고 40여 명의 국내 대표 성우들이 참여한 스토리 더빙을 맡았다. 화양연화의 음악감독인 우메바야시 시게루가 게임 OST에 참여하는 등 게임 내외의 볼륨을 키우고 있다.
게임은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로 리니지M과 리니지2 레볼루션 등 모바일 MMORPG의 흥행 속에서도 다크어벤저3(액션RPG)와 다섯왕국이야기(수집형RPG) 등이 히트함에 따라 음양사의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관련해 남궁훈 카카오 게임사업 총괄 부사장은 음양사 미디어 쇼케이스 자리에서 "버릴 캐릭터가 없고 의상과 목소리 등 캐릭터마다 차별점을 둔 음양사는 기존 게임과 다른 세계관과 캐릭터를 바탕으로 깊이감 있는 게임성을 갖춰 흥행이 기대된다"고 말한 바 있다.
◆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한국 선(先) 오픈?

음양사 출시 이후 8월 중순에는 e스포츠와 프로게이머라를 새로운 역사를 만든 게임인 '스타크래프트'가 그래픽과 편의성을 개선한 리마스터 버전으로 돌아온다.
블리자드는 오는 8월 15일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전세계 동시 발매한다. 리마스터는 4K UHD 그래픽을 지원해 유닛과 건물, 배경 등이 모두 최신 그래픽에 맞춰 수정된 것이 특징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PC방 프리미어 서비스로 지난 30일 23시 29분부터 블리자드 가맹 PC방에서 우선 플레이할 수 있는 상태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나락과함께
그래머릴를대라
fasthook
REMOUNT
매장시켜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