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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게임업계 스타마케팅… 각 게임 대표하는 ‘여가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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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아이유-민서-김세정

게임업계에서 '게임'을 알리는 수단으로 '홍보모델'이 자리 잡은 것은 초창기 시절부터다.
 
일반인을 게임 자키로 선발하거나 얼짱 대회를 열기도 했고 당대 인기 스타 연예인과 함께 게임을 알리기도 했다.
 
2000년 대 중반에는 프리스톤테일의 하지원, 라그나로크의 이호리, 닌텐도DS 장동건, 이나영, 송혜교, 메이플스토리의 소녀시대 등이 거쳐갔고 모바일게임 전성시대가 열리며 하정우, 차승원, 이정재 등이 게임알리기에 나서기도 했다.
 

 

최근 이러한 스타마케팅은 점차 광고나 화보 촬영에 그치지 않고 보다 직접적인 방법으로 스타들이 게임에 참여하는 프로모션 형태로 확대되는 추세다.
 
최근에는 세 명의 여가수가 게임업계에 등장, 눈길을 끈다. 이들은 게임 테마곡을 부르거나 실제 캐릭터가 되기도 하고 이용자들에게 소식을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기도 한다.
 
◆ 아이유, ‘음양사’ 테마곡부터 특별 의상까지
 

  
카카오는 오는 8월 출시를 앞둔 모바일게임 ‘음양사 for Kakao(이하 음양사)’의 홍보모델로 아이유를 선정했다. 최근 카카오는 아이유가 부른 테마곡 ‘천년의 신곡’을 공개했다.
  
전세계 2억 다운로드를 달성한 모바일게임 ‘음양사’는 고대 일본에 존재했던 주술적인 직업 음양사와 식신(귀신)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다룬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다.
 
이 게임은 세계 최초로 현지 서비스 언어 더빙을 입히는 등 현지화에 공을 들였다. 특히 ‘아이유’가 직접 착용한 특별 의상을 게임 내 주요 캐릭터인 ‘카구라’ 코스튬 의상으로 선보일 계획이며 한복 풍 의상이 ‘천년의 신곡’ 영상에서 일부 공개된 바 있다. 
 
◆ 3년만에 등장한 ‘던파걸’, 신인가수 민서 활약


 
넥슨은 지난 8일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오프라인 행사에서 새로운 던파걸을 발표했다. 신인가수 민서가 던파걸로 활동, 이용자들과 소통한다.
 
던파걸은 게임 내 소식을 알리는 ‘던전앤파이터’의 홍보모델이자 마스코트다. 지난 2006년 DJ 지현을 시작으로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 가수 아이유, 연기자 진세연 등이 던파걸을 거쳤다.
 
9대 던파걸 민서는 오프라인 행사 현장에서 게임 내 대표 OST ‘세리아의 노래’를 열창했다. 민서는 던잘알(던파 고수)로 거듭나기 위한 ‘눈던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매주 금요일 프로젝트 영상을 공개한다.
 
이밖에도 최근 나이트 전직 2종을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또 각종 행사에 참여하며 이용자들과 소통을 펼칠 계획이다.
 
◆ 대세돌 김세정, ‘서든어택’ 캐릭터로 탄생


 
넥슨은 이달 초 온라인 FPS(1인칭 슈팅)게임 ‘서든어택’에 인기 걸그룹 구구단의 멤버 김세정 캐릭터를 출시했다.
 
해당 캐릭터에는 김세정의 실제 음성과 ‘세정 댄스’ ‘코믹 체조’ 등 유쾌한 캐릭터 감정표현이 적용된다. 넥슨은 김세정의 음성 녹음 메이킹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김세정은 추후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이용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지난 20일까지 카운트 구매로 퍼즐 조각을 모아 김세정 퍼즐판을 완성시킨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행사 초대권을 지급 중이다.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추가로 김세정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관우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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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 leinad 2017-07-25 15:34:33

내 목숨을 아이유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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