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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썸머 히트, 무더위 만큼 '하태핫태'

이관우 기자

기사등록 2017-07-24 08:36:44 (수정 2017-07-24 0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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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 썸머 히트 현장 사진 (제공 = 블리자드코리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대표 마이크 모하임)는 자사의 팀 기반 슈팅게임 '오버워치'의 e스포츠 대회인 '오버워치 썸머 히트'가 22일 종료됐다고 전했다.

이 대회는 '2017 오버워치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국가대표 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마련된 오프라인 행사로 22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올림픽 체육관에서 진행됐고 약 3000명의 팬들이 현장을 찾았다.

△ 현장에서는 각종 이벤트 행사가 진행됐다. (제공 = 블리자드코리아)

현장에서는 국가대표팀 팬사인회를 비롯해 걸그룹 에이프릴의 축하무대, 스파이럴캣츠의 코스튬플레이(코스프레), 댄스팀 원밀리언의 퍼포먼스 공연, 게임쇼 유희낙락 공개방송, 퀴즈 이벤트, 친선전 등이 펼쳐졌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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