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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션 토너먼트] 리더, 와일드카드전 전승으로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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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션 토너먼트] 리더, 와일드카드전 전승으로 4강 진출

▲ 와일드카드전 ‘나인(좌)’ 대 ’리더(우)’

 

마지막 4강행 티켓의 주인공은 ‘리더’ 혈맹이 됐다.

  

4일 방송된 ‘삼성 갤럭시 S8 리니지2레볼루션 토너먼트(이하 레볼루션 토너먼트)’ 와일드카드전에서 하딘04 ‘리더’가 디온07 ‘나인’과 그레시아03 ‘사신’을 전승으로 잡아내고 4강에 진출했다.

 

경기는 30대30 요새전으로 치러졌다. 군주를 포함한 6인이 OGN e스타디움 기가아레나에 마련된 오프라인 무대에서 경기를 치르며 나머지 24인은 온라인으로 참가한다. 제한시간 30분 내에 상대 성물을 먼저 각인한 혈맹이 승리한다.

 


▲ 중계를 맡은 이동진 캐스터와 정인호 해설위원


먼저 A조 2위 나인과 B조 2위 리더가 맞붙었다. 1세트, 첫 교전에서 승리한 리더가 제공권을 쥐고 서문으로 치고 올라갔다. 리더는 소수 병력으로 상대 제단 점령을 방해하면서 중앙 싸움보다 성물을 공략하는 데 공을 들였다. 나인은 군주 ‘데끼리’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후반부로 경기를 끌고 갔으나 대규모 교전에서 다수가 정리되면서 성물을 내주었다.


2세트, 리더는 25분간 혈투를 승리로 장식하고 1승을 추가했다. 리더는 전략을 바꿔 상대 군주를 집요하게 마크하면서 제단 싸움에 주력했다. 리더는 상대가 중앙으로 나온 새 기습 본진 공격을 시도했으나 무위로 돌아갔고 나인에게 역공할 기회를 허용하면서 경기는 또다시 후반부에 돌입했다. 치열한 접전 끝 제단 교전에서 다소 우세했던 리더가 5분 가량을 남기고 각인에 성공했다.



▲ ‘사신(좌)’ 팀 C조 경기 모습

  

2경기, 리더가 C조 2위 사신을 꺾고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1세트, 리더는 사신의 노림수를 막아내고 극적인 승리 장면을 연출했다. 리더가 첫 전투를 유리하게 풀어냈으나 직후 사신에게 더블 버프(이로운 효과) 를 허용하면서 경기는 팽팽하게 흘러갔다. 리더는 교전 집중력을 놓치지 않았고 경기는 시나브로 리더 쪽으로 기울었다. 사신이 정예 대원을 보내 각인을 노리면서 경기가 역전될 뻔 했지만 한 발 빠르게 움직인 리더가 16분 30여초를 남기고 먼저 각인에 성공했다.

  

2세트, 리더가 화끈한 올인 전략을 시도했다. 상대의 시선이 중앙으로 몰린 새 리더는 과감히 서문으로 진격했다. 사신은 방어를 위해 본진으로 모였고 리더는 제단을 빼앗기지 않은 채 일방적인 이득을 봤다. 사신은 더블 제단만은 내어주지 않으려 분전했지만 이미 벌어진 방어탑 격차를 극복하기 어려웠다. 리더는 깔끔한 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하고 4강에 진출했다.

 

조상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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