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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아데나 대량 확보는 이렇게! 서브 캐릭터 육성하면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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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의 신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의 많은 유저는 현재 게임 내 화폐인 '아데나'를 다량으로 획득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데나는 장비 제작 시, 다량으로 사용되며 기란 마을 NPC만이 판매하고 있는 '장비강화주문서' 구입을 위해서라도 최대한 많은 아데나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특히 장비강화주문서는 1일 무기 및 방어구 각각 10장 씩 구입할 수 있는데, 총 105만 아데나 정도가 들어간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몬스터 사냥을 위한 회복 물약과 캐릭터의 능력치를 강화시켜주는 각종 버프 아이템을 구매해야 하는 등, 생각 외로 많은 아데나를 필요로 한다.

그에 따라, 많은 유저가 보다 많은 아데나를 수급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 중인데, 대표적인 것이 효율 좋은 사냥터를 찾는 것이다. 하지만 효율 좋다고 소문난 사냥터를 찾아가면, 이미 많은 유저가 자리를 잡고 이용 중인터라 생각 외로 효율이 나지 않는다.


▲ 유명 사냥터는 현재 몬스터보다 유저가 더 많은 실정이다.

사냥 외에도 과금을 통해 아데나를 확보할 수도 있겠으나, 과금은 차선책으로 일단 미뤄두고 서브 캐릭터를 우선 키우는 것을 추천한다. 현재 리니지M은 1개 서버 당 2개의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으므로, 메인 캐릭터 외에 서브 캐릭터를 육성해 아데나와 각종 재료를 수급 가능하다.

특히 동일 계정의 동일 서버 캐릭터 간에는 변신, 마법 인형을 공유하기 때문에 서브 캐릭터를 육성하기도 쉽고 서브 캐릭터를 통해 확보한 각종 재료와 아이템, 아데나를 창고를 통해 메인 캐릭터로 이동시킬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현재 '시련의던전' 완료 시 주어지는 보상 상자도 추가로 획득 가능하다.

실제로 서브 캐릭터를 육성했을 시, 45레벨까지 약 150만 아데나를 수급할 수 있었으며 그 외에도 각종 버프 아이템과 재료 아이템 등을 수급했다. 만약 매일 확보할 수 있는 아데나가 많다면 서브 캐릭터를 이용해 장비 강화 주문서도 추가로 구입해 비축해둘 수 있다.

캐릭터를 45레벨까지 육성하는데에는 약 3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퀘스트 보상과 사냥으로 얻는 회복 물약 및 버프 아이템으로 상점을 통해 따로 구입하지 않더라도 충분했다. 단, 기존 서브 캐릭터를 삭제하고 다시금 육성하려면 기존 서브 캐릭터를 49레벨까지 달성해야만 하는 조건이 있다.


▲ 45레벨 달성에 약 3시간이 소요되었고 150만 아데나를 입수할 수 있었다.

서브 캐릭터 육성 시에는 군주와 마법사는 제외하는 것이 좋으며, 요정 클래스를 적극 추천한다. 요정은 회복 물약 소모가 적고, 원거리에서 적을 공격하기 때문에 비교적 빠르고 안전하게 공략해갈 수 있다. 또, 서브 캐릭터 육성 시에는 퀘스트 위주로 진행하므로 몬스터를 한 대만 치더라도 처치 카운터를 올릴 수 있으므로 매우 효율적이다.


▲ 서브 캐릭터는 사냥에 매우 효율적인 '요정' 클래스를 추천한다.

서브 캐릭터를 이용해 아데나 수급은 1차적으로만 가능하지만, 각종 재료 아이템 획득과 시련 던전 이용, 추가적인 장비 강화 주문서 확보 등의 메리트는 계속해서 활용할 수 있으므로 서브 캐릭터의 육성을 적극 권장하는 바이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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