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시일 기준, 좌측부터 ‘리니지M’ ‘리니지2레볼루션’ (와이즈앱)
‘리니지M’이 출시 첫날 안드로이드 사용자 수 126만명을 기록했다.
’리니지M’은 지난 21일 출시된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다. 온라인게임 ‘리니지’ 세계를 모바일에 구현했으며 출시 직후 양대 포털사이트(네이버, 다음) 검색어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22일 와이즈앱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이용자 기준 ‘리니지M’의 출시 첫날 사용자 수는 126만명, 1인당 평균 사용시간은 168분으로 ‘리니지2레볼루션’ 첫날 성적과 비교해 사용자 수는 많고 평균 사용시간은 적었다.
이용자 비율은 연령별 30대가 51%로 가장 많았고 이어 20대 22%, 30대 19%, 10대 7%를 기록했다. 50대 이상은 전체 2%에 불과했다. 성별 비중은 남성이 88%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지난해 12월 14일 서비스를 개시한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레볼루션’은 출시 당일 사용자 수 102만명, 1인당 평균 사용시간 200분을 기록한 바 있다.

▲ 6월 21일 기준 ‘리니지2레볼루션’ (와이즈앱)
‘리니지2레볼루션’의 지난 21일 일간 사용자 수는 42만명으로 집계됐다. 1인당 평균 사용시간은 233분으로 출시 당시보다 33분 늘어났다.
연령별 이용자는 30대가 4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40대가 37%로 3, 40대 비중이 82%에 달했다. 성별로는 남성 80%, 여성 20%로 출시 당일(남성 93%, 여성 7%) 대비 격차가 줄어들었다.
한편, 리니지M은 22일 기준으로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2위를 기록 중이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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