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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하는 서포터 등장! 펜타스톰 신규 영웅 '신령수호자 페이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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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MOBA 펜타스톰 for Kakao(이하 펜타스톰)에 신규 영웅 신령수호자 '페이나'를 전격 업데이트했다.
 
지난 16일 실루엣으로 공개됐던 이 영웅은 엘리스에 이은 두번째 서포터 영웅으로 기존 서포터인 엘리스와는 다르게 직접적인 치유 능력을 가지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페이나는 치유 능력 외에도 아군의 공격속도나 방어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기절 스킬로 적들을 압박할 수 있어 소규모 전투는 물론 한타에서도 큰 활약을 보여줄 수 있다.
 
추가로 2개의 스킬이 자신 주변으로 발산되며 나머지 한 개 스킬 역시 타겟팅이 쉬운 만큼 조작 난이도가 낮아, 펜타스톰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페이나는 패시브 스킬로 자신을 공격한 적에게 마법피해를 주고, 이동 속도를 1초간 90% 느려지게 만드는 효과를 보유하고 있다. 이 덕분에 적 영웅에게 물리더라도 안정적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번 스킬인 '치유의 빛'은 말 그대로 자신과 주변 아군의 생명력을 회복시키고, 3초간 공격속도를 증가시키는효과를 가지고 있다. 단순히 대상을 회복시키는 스킬이 아니라 3초에 걸쳐 매 초마다 아군을 회복시키고 공격속도를 증가시키는 범위 스킬인 만큼 아군이 밀집해 있을 때 더욱 큰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2번 스킬인 '숲의 수호자'는 부엉이를 발사해 적 사위를 튕기면서 피해를 주고, 일시적으로 기절시키는 스킬이다. 이 스킬은 다수의 적을 공격하는 데에도 좋지만, 중복해서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어 소수의 적을 상대로도 큰 효과를 보일 수 있다.
 
궁극기는 '영혼의 결계'로 자신의 주변으로 결계를 생성해 아군의 물리방어를 올리고, 내부의 적에게 마법 피해와 함께 20% 둔화 효과를 부여한다. 또한, 결계 내에서 2초 이상 머무른 적은 1.5초간 기절한다.
 
페이나는 엘리스에 비해 좀 더 직관적인 아군 서포트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자신을 공격한 적을 느려지게 만드는 패시브 덕분에 소규모 전투에서 적군을 끌어들이는 미끼 역할도 훌륭하게 해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페이나의 스킬은 대체로 재사용시간이 긴 편이다. 패시브 스킬에 10초의 재사용 시간이 있으며, 스킬들도 20초, 10초, 60초라는 긴 재사용 대기시간을 가진 만큼 룬과 아이템을 이용해 이 공백을 줄여주는 세팅이 주효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대규모 패치 이전까지 큰 인기를 끌던 딜탱 조합에서 페이나가 대타로 들어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보다 심도 깊은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한편, 넷마블게임즈는 페이나 영웅 추가와 더불어 19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영웅/아이템 밸런스 개선, 관전모드 추가 등 다방면에서 변화를 주었다.
 

이정규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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