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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스톰, 단골 손님부터 지방 참가자까지…첫 PC방 토너먼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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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MOBA '펜타스톰 for Kakao(이하 펜타스톰)'이 PC방 오프라인 대회로 전국의 펜타스톰 유저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넷마블 측에서는 사전 신청자 35명 전원이 모두 빠짐없이 대회에 참석했고 개인 출장의 경우 즉석에서 팀을 편성하여 원활하게 대회 진행이 이뤄지고 있으며 대회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PC방에서 펜타스톰을 체험하고자 하는 플레이어가 있다면 PC방 이용료를 전액 부담하는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음을 밝혔다.

당일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PC방의 매니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직 매장을 오픈한지 1달 정도밖에 되지 않아서 정확한 추이를 파악하긴 어렵지만 평소에도 매장에서 앱플레이어를 이용해서 모바일 게임을 플레이하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당일 매장의 94석 중 40석이 대회를 위해 세팅됐으며 대부분의 좌석이 펜타스톰을 플레이하기 위한 유저들로 가득 차서 펜타스톰의 인기를 실감한다고도 전했다.

실제로 당일 참가자 중에서는 타지에서 대회 참가를 위해 매장을 찾은 게 아닌 평소에 매장을 이용하다가 대회에 참여해서 좋은 성적을 낸 사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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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이용자는 "원래 펜타스톰을 즐기던 건 아니었고 이 PC방을 자주 이용하고 있던 단골이었는데 PC방 오프라인 대회 광고판을 보고 재미있겠다 싶어서 펜타스톰을 플레이해보고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펜타스톰 장점에 대해 "아무래도 비슷한 게임인 롤과 비교하면 비슷한 느낌이라서 적응하기도 쉽고 게임 시간도 짧으면 10분 길어봐야 20분이라 쉬는 시간, 등하굣길에서도 부담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대회는 EPL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EPL팀은 "같은 학교 친구들끼리 펜타스톰을 플레이하고 있었다. 카페에서 대회 소식을 듣고 도전해보자는 의견을 모아서 대회에 참가했는데, 다들 서울 근교에서 살고 있어 참여가 그리 어렵지도 않았다. 대회 중간에 팀원 1명이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하차하긴 했지만 4명으로도 우승까지 차지하게 되서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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