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리니지2레볼루션의 PvP콘텐츠 중 하나인 '명예의 전장' 프리시즌을 종료하고 정규시즌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명예의 전장은 리니지2레볼루션에서 누구든지 즐길 수 있는 3vs3의 PvP모드다. 그동안은 프리시즌 모드로 진행되어 별다른 내용없이 게임을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었다면, 정규 시즌 이후에는 정식으로 리그가 생기며 각종 보상을 얻을 수 있게 됐다.
명예의 전장 정규 시즌은 티어별 리그가 적용된다.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다이아, 마스터, 그랜드 마스터, 레전드 순서로 티어가 상승하게 되며, 브론즈부터 다이아까지는 1~3단계로 또 한번 나뉘어 진행된다. 가장 낮은 티어인 브론즈은 최소 점수 900점으로 시작하며, 이 아래로는 하락하지 않는다.

보상 아이템인 '명예의 전장 주화'로 살 수 있는 아이템도 대폭 강화됐다. 등급이 올라갈 수록 살 수 있는 아이템의 폭이 넓어지는 만큼 더 높은 리그에 대한 동기부여도 충실하게 이뤄졌다. 특히, 다이아3에서는 A등급 영웅의 귀걸이, 마스터 리그에서는 S등급의 영웅의 귀걸이를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매 시즌 1위에게는 시즌 한정 칭호가 제공되며, 시즌 보상은 추후 추가될 예정이다.
한편, 리그 상승 이후 바로 패배해서 강등될 것을 두려워하는 유저를 위한 '강등 보호 시스템'도 추가된다. 승급 직후에는 바로 패배해도 강등되지 않으며, 이 시스템은 리그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한편, 리니지2레볼루션은 정규 시즌 오픈과 동시에 신규 난이도의 던전을 추가로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던전은 장비 던전 지옥 난이도, 경험치 던전 지옥 난이도, 소환석 던전 매우 어려움 난이도, 혈맹 던전 바르칼론 매우 어려움이다. 각각의 던전은 기존 던전의 상위 던전으로 이전과는 다른 다양한 스킬을 사용하는 만큼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