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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대작 '음양사' 출격…테스트 신청 오늘(13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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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대작 '음양사' 출격…테스트 신청 오늘(13일) 오픈

▲ 이시우 사업본부장


카카오(대표 임지훈)는 13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카카오게임 브랜드관'에서 '음양사 for Kakao'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올 8월 정식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또 오늘(13일)부터 게임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브랜드 페이지를 열고 오는 27일 시작되는 비공개 프리미엄 테스트 사전 신청 받는다.

 

'음양사'는 전세계 2억 다운로드를 달성한 대작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다. 이용자들은 '식신(귀신)'을 수집해 자신만의 조합을 구성하고 성장시켜 나갈 수 있다. 고대 동양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그래픽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전달한다.

 

이날 행사는 남궁훈 카카오 게임사업총괄 부사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남궁훈 부사장은 "우리나라는 귀신을 영접하거나 쫓는 상상이 일반적이다. '귀신을 부린다'는 독특한 설정을 바탕으로 교감하고 전투하는 재미가 경쟁력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용자들께서 재밌게 느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발표를 맡은 이시우 카카오 게임퍼블리싱 본부장은 게임의 네 가지 매력을 소개했다. 다양성을 갖춘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 유명 성우진의 일본어-한국어 더빙, 우메바야시 시게루 음악감독이 참여한 사운드 등이다.


아울러 음양사 전용 커뮤니티 서비스를 최초로 실시하고 카톡 친구맺기를 통해 이벤트-프로모션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홍보모델은 '아이유'로 선정됐다. 회사 측은 게임 주인공 '카구라'가 착용할 수 있는 아이유 의상을 제작하며, 아이유가 직접 작곡하고 부른 콜라보레이션 OST를 선보일 계획이다.

끝으로 이시우 본부장은 "'음양사'는 수집과 성장의 모바일 RPG 본연의 재미와 함께 탄탄한 스토리로 게임 이용자분들께 만족스런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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