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2일 넷게임즈 (출처: 네이버 증권정보)
넷게임즈가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모바일게임사로서는 여섯 번째다.
넷게임즈는 12일 엔에이치스팩9호와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시초가 2200원(시가총액 2327억원)에 시작해 7.73% 하락한 2030원에 마감했다. 장중 최고가는 11.36% 오른 2450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533만9375주다.
최대주주는 바른손이앤에이(34.28%)고 2대 주주는 넥슨코리아(20.25%)다. 개인 주주로는 문양권 바른손 이사회 의장이 7.8%, 박용현 넷게임즈 대표가 5.26%를 보유하고 있다.
앞서 코스닥 시장에 진입한 대다수 모바일게임사가 첫날 약세 마감한 바 있다. 2013년 11월 5일 선데이토즈는 -3.89%, 2014년 10월 6일 데브시스터즈는 -14.08%를 기록했다. 액션스퀘어와 썸에이지도 상장 첫날 하락세를 보였다. 파티게임즈만 15% 상승했다.
넷게임즈는 지난해 매출 256억원, 영업이익 103억원을 기록했으며 올 4분기 출시 예정인 ‘오버히트’를 제작 중이다. 이 작품은 글로벌 흥행작 ‘히트’의 후속작으로 올해 넥슨과 150억원대 세계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2019년 상반기를 목표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1종을 개발하고 있다.

▲ 넷게임즈가 개발한 ‘HIT(히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