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9월 출시를 앞둔 기대작 '데스티니2'가 블리자드의 배틀넷을 통해 서비스 된다.
18일(현지시각) 더버지 등 외신에 따르면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CEO는 관련 행사에서 "데스티니2의 PC 버전은 블리자드의 배틀넷 플랫폼 독점으로 서비스된다"라고 밝혔다.
'데스티니2'는 전세계 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데스티니의 후속작으로, 번지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신작 FPS(1인칭슈팅)다. 전작은 플레이스테이션3과 X박스원 등 콘솔 기기만 지원했으나, '데스티니2'는 윈도우 PC도 지원한다.
그동안 배틀넷에선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하스스톤' '오버워치' 등 블리자드 자체 게임들만 서비스 돼 왔다. 타사 게임이 서비스 되는 것은 '데스티니2'가 처음이다.
마이크 모하임 CEO는 데스티니2 PC 버전의 배틀넷 서비스에 대해 "데스티니의 유저풀과 블리자드 게임의 유저풀을 모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라며 "데스티니2 이외 타사 게임의 배틀넷 서비스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라고 말했다.
한편 '데스티니2' PC 버전의 출시 시기는 예정된 9월 8일보다 늦어질 예정이다. 번지스튜디오는 게임의 콘솔 버전을 우선 출시한 뒤, PC 버전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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