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태현(45) 엔터메이트 대표
"올해 '루디엘'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깜짝 놀랄 만한 반응을 만들겠다"
이태현 엔터메이트 대표가 10일 서울 청담 씨네시티에서 열린 신작게임 '루디엘' 기자간담회에서 출사표를 던졌다.
엔터메이트는 지난 2001년 설립된 국내 퍼블리싱 게임 업체로, 중국, 대만에 자회사를 두고 아시아권 국가에 한국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2015년 한국2호 스펙을 합병하며 코스닥에 상장한 회사다.
이 회사는 2012년 '신선도' '암흑삼국' '천년도' 등 웹게임 서비스를 시작으로 '아이러브삼국지' '천하를탐하다' '아케인' 등 모바일게임으로 사업분야를 확장했다. 올해는 4월 출시된 '밥위드라바'를 포함해 '루디엘' 등 전세계에 10여개 신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대표가 기대작으로 꼽는 '루디엘'은 천족과 마족, 용족의 분쟁을 다룬 모바일 액션 RPG다. 이 게임은 '아이온' 개발에 참가했던 지용찬 레이드몹 대표가 제작했으며, PC온라인게임의 감성을 살린 모바일게임으로 주목 받고 있다.
'루디엘'은 5월말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태현 대표는 "글로벌 론칭을 앞둔 루디엘에 대한 기대가 크다"라며 "게임을 훌륭하게 만든 지용찬 레이드몹 대표에게 감사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