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 '히어로즈오브더스톰(시공의폭풍, 이하 히오스)'의 PC방 점유율이 대폭 상승했다.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열린 오버워치와의 협업 이벤트가 주효했다는 평이다.
PC방 통계업체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1일 온라인 AOS(적진점령) 게임 '히오스'는 PC방 점유율 2.32%로 7위를 기록했다. 그동안 평균 0.5%대를 형성하던 이 게임은 지난달 28일 3.43% 점유율로 역대 최고 순위인 5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히오스'의 PC방 점유율 급상승은 히어로즈 2.0 업데이트와 함께 진행된 '오버워치' 연계 이벤트 덕분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27일 블리자드는 히어로즈 2.0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에 오버워치의 전장(맵) '하나무라'와 신규 영웅 '겐지'를 추가하고 '시공의 도전자 2.0' 이벤트를 시작했다.
시공의 도전자 이벤트는 매주 친구와 함께 히오스를 5회 플레이하면 히오스와 오버워치의 각종 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4주간의 주간 퀘스트다.
이 이벤트는 지난달 27일 시작됐으며 현재 <오니겐지 스킨(오버워치)> <오로치 호버사이클 탈 것(히오스)> 등을 보상으로 지급하는 1주차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황금 연휴 절정인 2주차에는 오버워치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경찰 디바 스킨(오버워치)>을 보상으로 지급하고 있어 추후 '히오스'를 즐길 이용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5월 1일 기준 '히어로즈오브더스톰' PC방 점유율












열랭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