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넷마블네오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리니지2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에서 게임의 핵심 콘텐츠인 '공성전'을 공개했다.
공성전은 리니지2레볼루션에서 유저에게 가장 큰 재미를 선사해줄 콘텐츠로, 서버 내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각 혈맹들이 성을 놓고 치열한 전투를 펼치는 대규모 PVP 시스템이다. 특히 공성전에서 최종 승리를 거둬 성을 차지할 경우 성이 속한 영지의 세금과 특수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리니지2레볼루션 유저가 가장 먼저 만나보게 될 공성전 영지는 '글루디오'와 '디온'이다.
■ 공성 시간과 공성 참가 방법은?
공성전은 매주 일요일 21시 30분부터 22시까지 30분 간 진행될 예정이며, 공성전 시작 10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또, 30분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공성 측 또는 수성 측이 특정 승리 조건을 만족시키면 공성전이 종료된다.
공성전에 참가 위해서는 기존 요새전 콘텐츠와 동일하게 입찰을 진행해야 한다. 공성전 입찰은 매주 토요일00시부터 21시까지 이뤄지며 21시 30분까지 10회 입찰 연장이 가능하다.
단, 연장 시간 동안의 입찰은 연장 횟수와 관계없이 1회만 할 수 있다.

■ 공성전의 전투 규칙은?
공성전은 21시 20분부터 입장해 전열을 가다듬을 수 있지만 성문은 공격할 수 없다.
또, 공성 측 혈맹은 총 3개 팀, 수성 측 혈맹은 1개 팀으로 구성된다. 공성 측 혈맹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30분 이내에 성물 방에 위치한 성물을 각인하여야 하며 수성 혈맹 측은 이를 막거나 공성 혈맹의 공성 기지를 파괴하면 된다.

공성전이 펼쳐지는 성 내부에는 각종 설치물이 배치돼 있어, 전투를 돕는다. 다시 말해서 설치물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전투의 승패를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선 공성 측의 최종 공략 목표인 성물은 성의 가장 내부에 위치해 있으며 이 성물은 내성문으로 겹겹이 보호받고 있다.
내성문은 방어탑이 지키고 있으므로 이 곳을 뚫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희생을 감수해야만 한다. 성 내부 좌/ 우측에는 공격력을 증가시켜주는 불의 제단과 최대 체력을 증가시켜주는 물의 제단이 위치해 있다. 마지막으로 성 외부에는 공성 측이 거점인 공성 진지가 있다.
추가적으로 제단의 버프 지속 시간은 3분이며, 수성혈맹은 공성 상점을 통해 성 구조물을 미리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가능하다.

■ 공적을 쌓으면 캐릭터가 강해진다! 용사 등급
공성전에는 전쟁 활동에 따라 점수가 책정되는 '용사 등급' 시스템이 적용된다.
용사 점수는 상대편과의 전투에서 승리, 보호탑 파괴 및 각인 등의 공적에 따라 특정 등급을 달성하며, 등급에 따라 공격력과 방어력이 증가하는 버프를 부여받는다.
반대로 전투에서 패배할 시에는 점수가 감소해 등급이 하락한다.

■ 공성전만의 특별한 보상!
공성전에서 승리하면 해당 서버에서 최강의 혈맹이라는 상징적인 보상을 얻을 뿐만 아니라 특별한 보상도 획득 가능하다.
우선 성이 속한 영지의 세금을 거두어들일 수 있고 성 점령 버프 효과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성 점령 상점에서는 각종 진귀한 아이템 구입이 가능하다. 공성전에 참여만 해도 획득 가능한 보상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아데나와 경험치, 피의 증거가 지급된다.


세금 보상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자면, 거래소에서 거래된 거래량에 비례해 각 성의 징수량에 따른 다이아 상자가 지급되며 혈맹 군주는 이를 혈맹원에게 나눠줄 수 있다. 또, 버프는 글로벌 버프와 로컬 버프가 존재하며 자세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김가판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