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티비전블리자드가 중국 게임사 엘렉스와 손잡고 ‘콜오브듀티’ 모바일게임을 개발한다.
엘렉스는 최근 액티비전블리자드와 ‘콜오브듀티’ IP(지식재산권) 계약을 체결하고 모바일게임을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엘렉스는 ‘클래시오브킹즈’ ‘매직러쉬:히어로즈’ 등 전략 게임을 다수 개발한 중국 모바일 게임사다. 이 회사는 지난해 12월 ‘토탈워’ 시리즈 IP로 모바일게임 ‘토탈워:왕의귀환’을 개발, 덴마크, 인도 등 11개국에 소프트 론칭한 경험이 있다.
해외 게임 매체 MMO컬처 보도에 따르면 이 계약은 해당 게임이 출시되고 3년간 효력을 갖는다. 단, 양사 합의가 있으면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엘렉스는 액티비전블리자드에 IP에 대한 라이선스 비용을 일절 지불하지 않는 대신 게임 개발비는 양사가 5대5로 부담하고 매출 또한 5대5로 나눠 갖는다. 게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콜오브듀티’는 유명 FPS(일인칭슈팅) 게임으로 다수의 시리즈가 콘솔 및 PC 플랫폼을 통해 출시됐다. 지난해 10월 액티비전블리자드는 카드수집형 모바일게임 ‘콜오브듀티:시즈’를 호주에 소프트 론칭 했으나 정식 출시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