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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동향] 인기작 두터운 인기벽에도 신작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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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중순이 지난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은 리니지2 레볼루션과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피파온라인3M, 뮤오리진 등 인기작들이 꾸준한 흥행을 유지 중인 가운데 신작 3종의 돌풍이 인상적이다.

 

먼저 지난 1월 24일 국내서비스를 시작한 '포켓몬GO(고)'는 유명 IP(지식재산권)와 위치기반서비스(LBS)의 조합으로 전 세계 흥행 돌풍에 이어 국내에서도 단숨에 구글플레이 매출 2위에 오르며 맹위를 떨치고 있다. 

 

일각에서는 최근 포켓몬고가 이용자 감소 현상을 보이자 흥행세가 꺾였다고 진단하지만 실제로 유명 게임이거나 IP게임의 경우 폭발적인 대중적 관심으로 많은 이용자가 몰린 이후 해당 IP의 마니아와 게임 몰입도가 높은 유저층만 남게 되는 사례로 봤을 때 포켓몬고의 인기나 매출에는 큰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이어 지난 1월 12일 출시한 삼국블레이드는 구글 매출 8위를 유지 중이다.  이 게임은 삼국지에 액션을 더한 게임으로 최고 5위까지 상승했다가 현재 꾸준히 탑10내 순위를 유지 중이다.

 

2월 7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카드게임 '섀도우버스'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18위에 안착했다. 이 게임은 스마트폰게임 초창기 시절 히트작인 바하무트의 IP를 활용했고 대전과 수집의 재미를 선사한다는 점에서 동 장르인 블리자드의 '하스스톤(42위)'을 역전한 상태다.

 

이와 같이 국내 게임 시장은 기존 서비스 게임들의 굳건한 인기 속에서도 간헐적으로 신작들이 인기몰이하는 추세다. 이는 게임 유저의 특성상 기존에 많은 결과물을 이룬 게임을 지속하면서도 새로운 재미를 얻고자 하는 심리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스마트폰의 사용 빈도가 점점 늘어나고 모바일게임이 게임 시장을 대표하면서 기존에 게임을 즐기지 않던 이른바 비(非) 게이머 층에서 게임 유저가 지속 유입되는 현상도 한몫하고 있다. 이 경우 지인이나 순위를 통해 게임을 선택하기 때문에 홍보에 나선 신작이나 순위권에 오른 인기작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한편 구글플레이를 기준으로 지난 1월 매출 탑5는 리니지2 레볼루션,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리니지 레드나이츠, 데스티니차일드, 클래시로얄, 포켓몬고, 피파온라인3M 등이 차지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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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3 지옥의그림자 2017-02-15 09:48:11

포켓몬고 망해가는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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