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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야근-주말근무-메신저 업무지시···모두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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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 이하 넷마블)가 야근과 주말근무를 없앤다.

 

지난 7일 넷마블은 넷마블과 계열사 전체 2월 정례 경영포럼을 개최하고 ▲ 야근 및 주말근무 금지 ▲ 탄력근무제 도입 ▲ 퇴근 후 메신저 업무지시 금지 ▲ 종합병원 건강검진 전 직원 확대시행 등을 전체에 의무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개선안은 13일부터 시행되며 24시간 온라인게임 서비스 업의 특성상 서비스 장애나 정기점검, 업데이트 등에는 탄력근무제도를 도입해 대체휴가와 근무 시간 조정이 이루어진다.

 

권영식 대표는 "2011년 경영 위기 이후 2014년부터 연봉 상향, 스톡옵션 발행 등 안정적 환경을 확보했으나 개선효과가 미흡한 부분이 있어 위와 같은 사항을 회사와 계열사 전체에 의무 적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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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5 마음은소리 2017-02-08 10:14:34

퇴근후 메신저 업무지시 금지 좋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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