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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큐브벤처스, SW교육 업체 코드스쿼드 4억원 투자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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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기반 및 게임 전문 투자회사 케이큐브벤처스(대표 유승운)는 소프트웨어(SW) 교육 전문 기업 코드스쿼드(대표 김정)에 4억원을 투자한다고 6일 전했다.

코드스쿼드는 디지털 산업 환경에 필요한 SW 전문 인력 양성 교육 서비스로 네이버 비영리 SW 교육 기간 NHN NEXT 교수진 출신들이 지난해 10월 설립한 회사다.

SW교육은 국내에서 2018년 초•중•고 SW 교육 의무화를 앞두고 있으며 코드스쿼드는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올해 초부터 대기업의 신입 직원 및 인턴 위탁 교육과 컨설팅 등의 사업도 진행 중이다. 

이번 투자를 이끈 김기준 케이큐브벤처스 파트너는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은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미래가치로 전 세계적으로 그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분야”라며, “코드스쿼드의 현업과 맞닿은 최적의 SW 교육 시스템이 국내 소프트웨어 생태계 선순환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케이큐브벤처스는 지난 2012년 4월 설립된 회사로 넵튠과 핀콘 등의 게임 회사에 투자한 바 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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