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초대형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 개발사 넷마블네오)' 2월 업데이트 콘텐츠를 사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2월 중 업데이트될 콘텐츠로는 신규지역 '기란'과 정예던전 '상아탑', 혈맹던전 '크루마코어', 월드보스 '기요틴' 등이 있다.
기란은 원작 리니지에서도 중심이 되는 도시로 레볼루션 오픈 당시부터 기란에 대한 관심이 컸던 만큼 레볼루션 유저의 최대 관심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미지의 모험 지역 '기란'

오픈 당시부터 꾸준히 언급되던 신규 지역 기란 영지가 업데이트 된다. 기란 영지는 기존 지역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분위기의 풍경과 다양한 몬스터들이 배치될 예정이며, 기란 영지 오픈과 동시에 현재 120레벨로 고정되어 있는 최대 레벨 역시 확장될 예정이다.
또한, 신규 지역이 오픈되는 만큼 신규 지역의 패권을 다룰 수 있는 더욱 다양한 요새가 등장한다. 요새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요새전을 즐길 수 있는 유저층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요새 획득에 따른 혜택과 보상 역시 상향 조정될 것으로 밝혀 더욱 치열한 요새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신규 던전 업데이트

정예던전과 혈맹던전에 새로운 던전이 각각 추가된다. 새롭게 추가되는 정예던전은 '상아탑'으로 채집던전과 유사한 분위기의 던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기존 정예던전이 다소 복잡해 이동시간이 길었졌다는 피드백이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사냥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때문에 기존 정예던전보다 파티사냥이 좀 더 유용할 것이다.
한편, 혈맹던전으로 크루마코어가 업데이트된다. 크루마 코어는 현재 정예던전으로 존재하는 크루마의 탑과 관련있는 곳으로, 기존 혈맹던전보다 훨씬 변칙적인 패턴을 가지고 있으며 강력한 다중 공격과 상대의 정신에 혼란을 주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이전 혈맹던전보다 훨씬 높은 난이도를 가지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크루마 코어는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는 만큼 혈맹원들 간의 전략적인 역할분배를 통해 협력을 더욱 강조하는 플레이를 강조하게 될 예정이다.
◆ 월드보스 '기요틴' 등장

현재 레볼루션에는 4시간 간격으로 등장하는 필드보스가 존재한다. 이러한 필드보스보다 한층 강력한 '월드보스'가 업데이트 된다.
월드보스의 첫 스타트는 '기요틴'이 끊는다. 기요틴은 방어를 무시하는 강력한 공격스킬과 플레이어의 능력을 하향시키는 저주를 가지고 있어 상당히 어려운 보스가 될 전망이다. 물론 공략이 쉽지 않은 만큼 큰 보상을 제공한다.
월드보스 이외에도 혈맹아지트 콘텐츠와 탈것, 캐릭터 밸런스 조정, 결투장 시즌2 등 다양한 콘텐츠가 2월 중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