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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포켓몬고, 사건사고...운전中 'NO!' 보행中 '절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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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언틱의 LBS(위치기반서비스)기반 모바일게임 '포켓몬GO(고)' 열풍이 거세지는 가운데 안전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포켓몬고를 플레이하다보면 스마트폰 화면을 보며 게임을 진행해야 하는 만큼 보행이나 운정중에는 사고 위험이 높고 특정 장소로 이동하는 탓에 무단침입 등의 문제도 발생하고 있기 때문.
  
지난해 7월 미국에서는 포켓몬고를 열중한 학생이 숲속까지 들어갔다가 독사에 물리기도 했고 같은해 10월 일본에서는 포켓몬고를 하던 운전자가 사망사고를 낸 사건도 있었다.
 
이는 비단 외국에서만 일어나는 일은 아니다. 지난달 28일 강원도 태백에서 한 남성이 포켓몬고를 플레이하며 무면허 운전을 하다 적발돼 형사입건됐다. UN 공원은 야밤에 담을 넘어 무단 침입하는 사례가 증가하자 공원 내에서 게임 서비스를 차단하는 방법을 검토 중이다.

이에 경찰청은 지난달 말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안전 사고 예방 자료를 공개했으며, 일부 지방경찰청에서는 '포켓몬고'를 예의주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단속을 대폭 강화하며, 실제 포켓몬 출몰 장소를 파악해 순찰하거나 교통사고 예방 플래카드를 거는 등 적극적인 사고예방 활동에 나선다.

앞서 지난해 8월에는 게임물관리위원회가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배포한 바 있다. 안전 수칙은 총 12개로 '현피금지', '위험지역 몬스터 신고', '몰카주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이관우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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