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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북미 사업경쟁력 강화 '마블올스타배틀' 개발사 인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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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마블올스타배틀'로 유명한 카밤의 밴쿠버 스튜디오를 인수한다.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미국의 카밤의 밴쿠버 스튜디오를 인수하는데 최종 합의했고, 내년 1분기 계약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카밤 밴쿠버 스튜디오는 미화 4억 5000만 달러(한화로 약 5348억원) 매출과 9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마블올스타배틀'을 개발 및 출시한 회사로 내년 2분기에는 '트랜스포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게임 '트랜스포머:싸움의전조'를 출시할 계획이다.
 
넷마블은 카밤 밴쿠버와 함께 카밤의 오스틴 지사에 위치한 고객 서비스 팀, 카밤 샌프란시스코 지사에 위치한 사업 개발팀, 마케팅팀, 그리고 이용자 확보(UA) 팀의 일부를 인수하기로 합의해 현지에서의 이용자 지원 및 마케팅도 차질 없이 이어나갈 계획이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북미를 포함한 서구권 시장에서 개발경쟁력과 사업경쟁력이 가장 뛰어난 카밤의 밴쿠버 스튜디오를 인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를 통해 북미 등 서구권 지역에서 넷마블의 사업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밤의 CEO 겸 공동창업자 케빈 추는 “카밤의 밴쿠버 스튜디오는 우수한 모바일 게임들로 인정받고 앞으로도 그 창의력을 이어나갈 넷마블과 함께하게 됐다”라고 말하며, “카밤 밴쿠버 스튜디오가 이룬 성과가 매우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넷마블과 함께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멋진 게임들을 계속 선보일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이관우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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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98 항정살먹긔 2016-12-20 09:32:31

넷마블이 존나 회사 키우네 상장 존나 비싸게 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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