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6년 12월 19일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매출 순위 갈무리
리니지 형제가 정상을 정복했다.
19일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매출 순위로 보는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동향은 신작 리니지 형제의 강세와 인기작의 도약으로 요약할 수 있다.
먼저 지난 14일 출시된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레볼루션'은 출시 하루만에 정상을 차지해 올해 최고의 기대작이란 이름값을 했다. 레볼루션은 오픈 필드와 자동사냥을 기반으로 하는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로 뮤오리진-검과마법-메이플스토리M을 이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도 해당 장르는 한 축을 맡게 됐다.

▲ 넷마블의 리니지2:레볼루션은 출시 하루만에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주 1위였던 엔씨소프트의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 '리니지:레드나이츠'는 2위를 차지했고 그 뒤는 꾸준한 사랑을 받는 '세븐나이츠'와 '모두의마블' '원피스:트레저크루즈'가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새로운 신작의 활약에 상위를 지키던 신작 게임인 아덴과 데스티니차일드는 6-7위를 차지했고 10~20위 중위권을 유지하던 피파온라인3M은 10위에 올라섰다.
프렌즈팝콘은 11위로 신작 캐주얼게임 가운데 가장 강세를 보이고 10월 말까지 40위권까지 밀렸던 레이븐은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다음에도 여전히 10위권에 머물러있고 최근 인기 대전 격투게임인 '킹오브파이터(KOF)98와 컬래버레이션(협업)을 진행한 '크루세이더퀘스트'는 20위로 도약했다.
그 외 안정화 작업을 마치고 업데이트에 시동을 건 '놀러와마이홈'은 32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넥슨의 신작 전략RPG '리터너즈'는 39위를 차지했다.
한편 게임 업계는 겨울 방학과 연말 연휴 등의 성수기 시즌을 맞아 기대 신작을 출시하고 라이브 게임에서는 대규모 업데이트, 이벤트 등을 통해 겜심(心) 잡기에 나서는 분위기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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