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니지2레볼루션'이 역대 모바일게임 사전예약 최고치인 340만건을 달성했다. 이 게임에 대한 이용자들의 높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넷마블게임즈 관계자에 따르면 출시를 하루 앞둔 '리니지2레볼루션'의 공식페이지 사전예약자는 340만명을 기록했다. 여러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에서 진행 중인 등록까지 더하면 약 350만명 가까이 될 것이라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리니지2레볼루션'은 온라인게임 리니지2의 감성을 모바일 환경에 옮긴 액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으로, 최신 언리얼엔진4를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과 광대한 오픈필드, 파티플레이, 공성전, 혈맹 시스템 등을 내세웠다.
이 게임은 그동안 엔씨소프트의 유명 IP(지식재산권) 리니지2와 넷마블게임즈의 모바일 개발력의 결합으로 주목받아온 작품이다. 넷마블 측은 화려한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해 이용자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배우 김명민이 내레이션하는 TV광고 마케팅도 진행해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또 올해 지스타에선 최초로 시연 버전을 출품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지난 11일부로 공식 브랜드사이트를 통한 사전예약은 종료된 상황이다. 단 쿠폰일퀘 등 사전예약 앱을 활용하면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사전예약을 신청한 이용자에겐 출시 직후 200캐시와 무기강화주문서 5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