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공개테스트(OBT)를 앞둔 넥슨 신작 온라인게임 ‘하이퍼유니버스’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6에 모습을 드러냈다.
넥슨이 서비스하고 씨웨이브소프트가 개발한 횡스크롤 AOS(적진점령)게임 ‘하이퍼유니버스’는 기존 AOS게임과 달리 복층형 복층형(形) 전장 곳곳에 배치된 ‘사다리’와 ‘점프대’ 등 지형지물을 이용해 정통 액션과 공성전을 재미를 즐길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직접 플레이해 본 게임은 키보드 조작을 선택해 액션성을 강조했고 최근 선호되는 한판이 짧은 플레이타임을 가지고 있어 친구들과 함께 집 혹은 PC방에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먼저 하이퍼유니버스는 AOS 장르 최초의 키보드 전용 조작 방식을 도입했다. 스킬 콤보 기반의 ‘논타겟팅’ 전투와 역동적인 ‘하이퍼’의 모션으로 높은 타격감을 느낄 수 있으며 액션게임 에서나 볼 수 있었던 ‘액션 캔슬’과 ‘히트 포즈(역 경직)’, ‘선 입력 시스템’ 등을 탑재해 액션성을 강조했다.
또 빠른 게임진행을 위해 위해 평균 플레이시간을 15~20분 수준으로 대폭 줄여 게임 초반부터 지속적으로 ‘한타’교전이 발생하기 때문에 시종일관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더불어 공성라인 이외에도 다양한 사냥 루트를 통한 자유로운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며 유닛 처치나 오브젝트 파괴로 얻는 골드를 모든 아군에게 동일 지급함으로써 팀원 ‘막타 경쟁’의 스트레스를 줄인 점도 눈여겨 볼만한 부분이다.
그 밖에 ‘탱커’와 ‘브루저’, ‘테크니션’, ‘스트라이커’, ‘스토커’, ‘서포터’ 총 6가지로 타입으로 구성된 하이퍼(캐릭터)와 직업에 따른 아이템 트리, 상황에 따른 소비용품 등 AOS 팬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가 많아 기대되는 온라인게임이었다.
한편 넥슨은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지스타 2016에서 모바일게임 28종과 온라인게임 7종, 총 35종의 출품작을 선보인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