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대표 박지원)이 서비스하고 IMC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트리오브세이비어:모바일리메이크(이하 이하 트오세모바일)’이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6에서 공개됐다.
트오세모바일은 PC온라인게임 '트리오브세이비어'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모바일 MMORPG로 원작의 동화풍 그래픽과 사운드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돼 방대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탐험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현장에서 체험해 본 게임은 리메이크라는 부제가 붙은 만큼 PC 원작 콘텐츠를 모바일로 완벽하게 구현한 특징이 있었다. 특히 전투의 편의성을 위해 타겟팅과 스킬을 모두 자동전투로 지원하고 NPC 대화와 마을 이동 등 퀘스트 수행에 필요한 모든 행동을 터치 하나로 구현한 점은 눈길을 끌었다.
또 인벤토리나 스킬, 맵 등 게임 UI(유저인터페이스)를 PC버전과 똑같이 재현해 원작 유저들이 모바일 환경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육성 시스템을 간소화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모바일 환경에 맞게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는 등 기존 온라인 유저와 모바일 유저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한편 넥슨은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지스타 2016에서 모바일게임 28종과 온라인게임 7종, 총 35종의 출품작을 선보인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