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작 6인방이 구글 매출 탑30에 안착했다.
3일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 매출 순위에 따르면 지난 10월 출시된 신작 게임 가운데 6종이 탑30에 입성하며 인기 게임의 세대교체를 이루고 있다.
먼저 10월 27일 출시된 넥스트플로어의 '데스티티차일드 for kakao'는 29일 매출 6위로 출발해 30일 3위에 오르고 31일부터 현재까지 1위를 유지중이다.
세븐나이츠와 모두의마블이 견고한 1-2위를 유지 중이었던 시장에 새로운 1등으로 등극한 것.

지난 10월 18일 출시한 이츠게임즈의 MMORPG '아덴'은 최근 엔씨소프트가 자사의 온라인게임 '리니지'의 저작권을 침해했다는 소송 제기에도 불구 4위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실제 두 게임의 유사성에 대한 논란이 있지만 게임 이용자, 특히 절대 결제 유저층은 이를 크게 염두에 두지 않고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으로 보인다.
넥슨이 10월 13일 출시한 MMORPG '메이플스토리M'은 최고 매출 3위를 기록한 뒤 현재는 6위를 기록 중이고 이에 앞서 6일 출시한 '삼국지조조전 온라인'은 15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 카카오가 10월 18일 출시한 '쿵푸팬더3 for kakao'는 16위로 탑20에 진입했고 데브시스터즈가 10월 27일 출시한 '쿠키런:오븐브레이크'는 26위로 탑30에 입성했다.
이와 같은 신작들의 흥행 돌풍은 고착화됐던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매출 순위에 변화의 바람을 예고하는 것으로 인기작의 업데이트 반격과 뒤이어 출시할 신작들의 도전에 방어전을 펼치며 꾸준한 인기를 끌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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